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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의 오랜 반유대주의 유산에서 벗어나게 도와줄 책...2월 06일, 10: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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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트 선생님, 도덕과 행복이 무슨 상관입니까?...1월 22일, 10:56 pm

• 칸트 선생님, 애먼 '이성'을 왜 '비판'하십니까?...1월 21일, 12: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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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같이...1월 16일, 1:05 pm

• 존재의 무게...1월 10일, 4:16 pm

• 반국가 단체로 조작된 작은 기독교 신앙 모임...1월 10일, 3:51 pm

• 평신도 여성 신학자의 눈으로 본 '여성 안수 투쟁사'...1월 03일, 6: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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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 것, 이것이 칸트 희망철학의 지향점입니다"...12월 27일, 5: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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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 "있는 그대로 설명 좀 해 달라"...12월 19일, 1: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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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한 사람으로 온다는 건...12월 05일, 3:39 pm

• 고인 물...12월 05일, 3:09 pm

• "기독 시민은 그리스도의 선善으로 사회가 규정한 선線 넘어서는 '예외적 나눔' 창조해야"...11월 29일, 4:11 pm

• 그리스도인과 정치...11월 29일, 12:3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