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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생활] 생활
 
자동차 가솔린, 아침에 주유하면 더 효율적이다?
잘못된 자동차 연료 및 연료 시스템 상식들


▲ 옥탄가 수치가 각각 표시된 주유소 펌프. ⓒ 코리아위클리

(올랜도) 최정희 기자 = 자동차가 일상회한 현대인은 가솔린에 의지해서 살아간다. 그러나 가솔린 특성은 정작 잘 이해하지 못할 때가 많다. 미 자동차협회(AAA)가 발행하는 'AAA 리빙' 잡지 5/6월호에 따르면 협회 회원 여론조사 결과 40% 이상이 아침에 가솔린을 넣어야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했다. 그렇다면 아침에 가솔린을 넣는 것이 정말 더 나을까?

다음은 잡지가 지적한 가솔린 상식을 문답식으로 정리한 것이다.

문: 가솔린은 최소한 연료탱크 4분의 1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답: 맞다. 대부분 차량은 연료탱크안에 연료를 엔진으로 보내는 연료펌프가 장착돼 있다. 연료 잔량이 너무 적어 연료펌프가 연료에 잠기지 않는 상태가 되면 특히 더운 날씨에 탱크에서 발생한 수분에 의해 연료가 엔진으로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을 수 있다. 또 연료펌프가 연료 속에 잠기지 않는 상태로 계속 주행하면 연료펌프 회전부가 마모돼 수명이 단축될 수 있다. 따라서 가솔린은 이 펌프가 항상 잠겨 있을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문: 프리미엄(고급) 가솔린은 무조건 좋을까?
답: 아니다. 프리미엄 가솔린의 핵심은 옥탄가이다. 가솔린 내연기관은 구조적 특성상 엔진 작동 과정에서 열과 압력으로 인해 정상적인 폭발 행정이 일어나기 전에 비정상적인 불완전연소가 발생할 수 있다. 이를 '노킹(knocking)'이라고 한다. 노킹이 발생하면 엔진의 성능이 떨어지고 엔진 주요 부품 수명도 줄어들 수 있다. 옥탄가란 이러한 비정상적 연소를 막아주는 안정성을 수치화한 값이며, 프리미엄 가솔린은 옥탄가가 일반 휘발유보다 높다.

그러나 모든 자동차의 엔진은 처음부터 시장의 특성, 타겟 소비자층을 고려해 옥탄가를 설정하고 그에 맞게 설계된다. 즉 차종에 맞는 적정 옥탄가의 연료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오늘날 대부분의 자동차들은 일반(레귤러) 가솔린 사용에 아무런 문제가 없도록 고안되어 있다.

연방무역위원회(FTC)에 따르면 프리미엄 가솔린이 자동차 상태, 개스마일리지, 운행 등을 더 낫게 하지 않는다.

문: 기온이 낮은 아침에 주유하는 것이 더 나을까?

답: 아니다. 일반인들은 기온이 낮은 아침에 가솔린 밀도가 높고, 엔진과 연료 시스템에 더 나은 영향을 준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주유소 대부분은 지하에 연료 저장소를 갖고 있어 가솔린이 온종일 같은 온도를 유지하고 있다.

문: 연료 시스탬 관리는 돈만 낭비하는 일이다?
답: 아니다. 연료 시스탬은 통상 자동차 연료 탱크 내 연료펌프, 연료 필터, 연류 주입기(보통 실린더 당 한개) 등으로 이뤄진다. 이 시스탬을 관리하고 있는 자동차 센트럴 컴퓨터는 믿을 만 하다. 그리고 자동차 제조사에서 내놓은 권고를 따르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만약 연료 시스탬을 관리하지 않으면 점차 가솔린 소비가 높아지고 시스탬이 결국 망가질 수 있다.

문: 연료 첨가제는 정말 이득이 될까?
답: 맞다. 대부분의 주요 브랜드 가솔린들은 '탑 등급'으로 분류된다. 이들 가솔린에는 자동차 엔진을 보호해주는 첨가제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차량 연료 벨브에 탄소 찌꺼기를 덜 남긴다. 쉘과 같은 주요 브랜드들은 탑 등급 가솔린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연료 첨가제들을 넣어 자동차 엔진을 보다 깨끗하게 유지시키고, 결과적으로 차량의 배기가스 배출을 줄인다.

다음은 AAA와 전문가들이 권하는 개스값 절약 방법이다.

▶되도록 일정한 속도를 유지 할 것 - 자동차 액셀을 밞을 때마다 연료가 소비된다.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기 위해선 앞차와의 간격을 어느정도 유지하고 차선을 자주 바꾸지 않는 것이 좋다. 또 급발진을 삼가고 빨간불이나 정지 사인 앞에서도 급정거 보다는 완만한 브레이크 작업이 필요하다.

▶일년에 두 번 정도 에어 필터를 점검 할 것 - 에어필터는 엔진으로 흘러들어가는 공기의 불순물을 걸러주는 것으로 인체로 말하면 허파에 해당하는 것이다. 따라서 깨끗한 에어필터는 엔진 효율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엔진을 보호하는데도 큰 역할을 한다.

▶엔진 튠업을 할 것 - 아무리 좋은 새차라 하더라도 3만 마일 이상 운행한 차는 튠업 서비스가 필요하다. 튠업은 엔진의 에너지 효율 을 높혀 개스 마일리지를 개선한다.

▶골프채등 항상 필요하지 않는 짐은 차내 적재하지 않는다. 차가 무거우면 그만큼 개솔린 소비량도 늘어난다.

▶휠 얼라인먼트-차 바퀴가 외부의 충격으로 인해 서로 평행이 되지 않은 상태라면 바퀴 힘이 제대로 발휘안돼 에너지 효울을 떨어뜨린다.
 
 

올려짐: 2020년 5월 26일, 화 6: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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