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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문화] 연예/스포츠
 
"저녁 같이 드실래요?"... '맛있는 한끼 로맨스'
저녁식사라는 매개체가 일관성 있게 등장


▲ 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 포스터. ⓒ mbc

(올랜도=코리아위클리) 최정희 기자 = 지난 25일 시작한 MBC 새 월화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극본 이수하/ 연출 고재현)는 이별의 상처와 홀로(Alone) 문화로 인해 사랑 감정이 퇴화된 두 남녀가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썸 타듯 서로의 매력에 빠지게 되는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저녁식사라는 매개체가 일관성 있게 등장함으로써 '맛있는 한 끼 로맨스'로 불린다. 또 유머러스하고 재기발랄한 내용에 따뜻함을 더했다.

제작발표회에서 고재현 감독은 "동명의 원작 웹툰은 잔잔하고 서정성이 있는 작품인데, 저희 드라마는 좀더 유쾌하고 재미있게 변용했다"며 "많은 분들이 '나도 저랬지'라며 보실 수 있는, 웃을 때 같이 웃고 슬플 땐 함께 슬퍼지는, 공감할 수 있는 드라마가 되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이어 "음식과 관련된 사연뿐 아니라, 다시 돌아온 첫 사랑과 현재의 사랑 사이에서의 갈등에 관한 얘기를 그려냈다"고 설명했다.

배우 송승헌은 음식 심리 전문 정신과 의사 김해경 역으로 분해 빛나는 비주얼과 달리 2% 모자란 인간미로 반전매력을 보여준다. 과거 상처로 연애 감정을 잃은 그에게 첫 사랑과 새로운 인연이 동시에 등장한다. 제작발표회에서 송승헌은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최근에 제가 장르물을 많이 했는데, 로맨스 드라마는 오랜만인 거 같다"며 "풋풋함과 설렘, 상처가 있는 캐릭터를 만나 멜로를 해보고 싶었는데 이 드라마가 딱 그런 작품인 것 같아서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배우 서지혜는 온라인 콘텐츠 제작 회사 PD 우도희 역을 맡았다. 우도희는 전무후무 ‘병맛’ 콘텐츠의 기획자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랑 앞에서 거침없이 돌진하다가도, 한차례 충격을 맞고 180도 돌변하고 만다. 유쾌 발랄한 면모부터 의외의 터프함까지 가감 없이 뽐내는 서지혜는 송승헌(김해경 역)과 운명적인 한 끼 식사로 예측할 수 없는 관계에 놓이게 된다. 썸인지, 앙숙인지 알 수 없는 케미스트리를 뽐내며 지루할 틈 없는 로맨스를 그려나간다.

배우 이지훈은 우도희의 전 남친이자 프리랜서 의학 전문 기자인 정재혁을 연기한다.

배우 손나은은 김해경의 전 여친 진노을 역을 맡았다. 결국 드라마에서 이지훈과 손나은은 송승헌과 서지혜 앞에 각각 다시 나타나 그들을 뒤흔들며 치열한 사각 로맨스를 펼친다.

드라마에는 태진아가 깜짝 출연해 극에 활기를 불어넣고, 그가 신곡 '오다가다 그녀'도 소개된다.

한편 드라마는 양호한 시청률로 출발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드라마 첫 회는 전국 가구 기준 1회 4.8%, 2회 6.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첫 회에는 정신과 의사 겸 음식 심리치료사 김해경과 온라인 콘텐츠 제작 회사 PD 우도희가 제주에서 우연히 만나, 자연스럽게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여자 친구 때문에 길거리에서 난동을 벌인 남성을 단숨에 제압하는 김해경과, ‘병맛’ 콘텐츠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를 종횡무진 하는 우도희의 상반된 모습이 조명됐다. 김해경의 남성미 넘치는 카리스마와 똘끼로 무장한 우도희의 통통 튀는 매력은 시작부터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 눈에 봐도 전혀 다른 두 사람은 우연한 첫 만남을 가졌다. 우도희는 제주로 가는 비행기에서 연인으로부터 이별 통고를 받고 넋이 나간다. 우연히 도희의 이별 장면을 목격한 김해경은 비행기에서 내린 후 불안해 보이는 도희를 뒤쫓아 갔고, 갯바위에 서 있는 그녀가 물에 들어가려는 것으로 오해해 그녀에게 온 몸을 날렸다. 그러나 우도희는 그의 속도 모른 채 어이없어했다.

머쓱한 김해경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제 갈 길을 떠났지만, 우도희의 이별에 동병상련을 느낀 듯 그녀에게 되돌아갔다. 그는 우도희에게 “저녁 같이 드실래요?”라고 제안했다. 한 끼 식사와 함께 시작될 두 사람 운명은 과연 어떻게 전개될까? (<오마이스타> <서울경제> 등 인터넷 연예정보 참조)
 
 

올려짐: 2020년 6월 03일, 수 9: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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