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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문화] 연예/스포츠
 
살인사건에 연루된 20년지기 친구들, 이들의 비밀은?
드라마 '우아한 친구들', 서스펜스 분위기 속 일상의 희로애락 그려


▲드라마 '우아한 친구들' 포스터.

(올랜도=코리아위클리) 최정희 기자 = JTBC가 < SKY캐슬 ><부부의 세계> 등 역대급 드라마를 이을 새 금토드라마 <우아한 친구들>을 내놓았다. 이미 작년 12월 촬영을 마친 사전제작 드라마 <우아한 친구들>은 신도시에 모여 사는 40대 친구들이 살인사건에 연루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미스터리 심리극이다.

연출을 맡은 송현욱 PD는 제작발표회에서 "중년 다섯 명이 일상에서 겪는 애환과 희로애락을 재밌게 다루면서도 폭풍처럼 밀려오는 살인사건, 서로 신뢰를 의심하게 하는 서스펜스 등이 있다. 한마디로 정의하기 힘든 종합선물세트 같은 드라마다"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드라마 기획의도를 추린 것이다.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특히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는.
백세시대, 반생을 남긴 40대에겐 이룬 것도 많고 잃을 것도 많다.
오랜 기간 쌓아온 관계도 한 순간 쉽게 무너질 수 있기에,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조차 말할 수 없는 비밀을 누구나 하나쯤은 품고 살아간다.
이 이야기는 어느 신도시에 모여 사는 40대 친구들이 한 살인사건에 연루되면서,
그들이 서로에게 감춰왔던 비밀이 드러나고, 과거와 현재가 묘하게 맞물리기
시작하는 미스터리 심리극이다.
20년 전, 담당교수의 죽음에 얽혔던 친구들이
세월이 흘러 다시 한 남자의 죽음에 함께 얽히게 된다.
기묘한 우연, 혹은 가혹한 운명처럼.
얄궂게도 반복되는 사건의 중심엔 전부 동아리 불사조 친구들이 연루돼 있는데,
그들 각자가 품고 있는 비밀이 무엇일까?
누군가에게 이 드라마는 흔한 중년의 애환을 다룬 이야기로,
혹은 눈물겨운 부정에 대한 이야기로 느껴질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 드라마는...
반생을 앞둔 중년들이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이다.

주인공 안궁철역은 유준상이 맡았다. 안궁철은 잘나가는 치킨 프랜차이즈의 본부장이자, 의사 아내에 착한 아들까지, 남 부러울 것 없는 가정을 꾸린 행복한 중년을 보내고 있는 가장이다. 그런 그가 어느 날 갑자기 아내와 함께 살인용의자로 감시를 받는다. 부부는 서로를 의심하면서 이들사이의 견고했던 신뢰는 서서히 무너진다.

궁철은 직장에서의 입지도 위태로워진다. 연달아 밀려온 친구의 부재, 피의자 혐의, 아내와의 갈등으로 이미 그로기 상태인 궁철에게 시련은 그치지 않고, 충격적인 사건과 진실들이 드러나는 가운데, 그는 끊임없이 가족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

궁철의 부인 남정해는 배우 송윤아가 연기한다. 정신과 의사인 남정애는 완벽주의, 외강내유형, 사랑을 갈구하는 여자 캐릭터이다.

안궁철 외 20년 지기 친구들은 배우 배수빈, 박춘복, 조형우, 천만식 등이 맡았다.

한편 드라마는 3%대 시청률로 막을 올렸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드라마 첫회는 전국 유료 가구 시청률 3.2%로 집계됐다.

드라마는 19세 이상 시청가를 설정한 만큼 살인 사건을 표현하는 수위도 높았고 부부가 주고받는 대사도 부부 생활을 적나라하게 담았다.

첫 회는 갑작스러운 친구의 죽음으로 평화로운 일상에 균열이 생긴 20년 지기 친구들과 그 부부들의 이야기를 유쾌하면서도 현실적으로 담아냈다.

이날 방송은 안궁철과 남정해 부부의 평범한 일상으로 시작됐다. 이들은 모두가 부러워하는 '워너비'부부라지만, 아내의 걱정 어린 잔소리와 이를 피하려는 남편의 몸부림은 여느 부부들과 다를 바 없었다.

안궁철과 20년 지기 친구들의 일상은 짠내 나지만 유쾌하기 그지 없었다. 비뇨기과 원장, 성인영화 감독, 영업사원, 시청 공무원 등 아재 5인방이 처한 '웃픈' 공감을 자아냈다.

드라마는 이들 5인방 중 한 사람이 죽으면서 서로의 신뢰에 금이가고, 각자의 인생에 균열이 생길 조짐을 보여주며 앞으로의 전개에 긴장감을 높였다. (인터넷 연예정보 참조)
 
 

올려짐: 2020년 7월 22일, 수 7: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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