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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문화] 연예/스포츠
 
'한남동'서 자란 청춘들의 성장기록
드라마 '청춘기록', 청춘배우 박보검과 박소담 캐스팅으로 화제


▲ 드라마 <청춘기록> 포스터. ⓒ tvN

(올랜도=코리아위클리) 최정희 기자 = 7일 시작한 tvN 월화극 <청춘기록>은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기록을 그린다.

드라마는 극의 중심인 박보검과 박소담의 캐스팅 소식만으로 일찍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청춘기록'은 최고의 청춘스타 중 한 명인 박보검이 입대 전 마지막으로 남긴 드라마인데다 시청률도 양호해 팬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 작품은 '닥터스', '사랑의 온도' 등 따뜻한 스토리에 현실적인 시선을 녹여내는 하명희 작가와 '비밀의 숲',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왓쳐' 등에서 섬세한 연출을 보여준 안길호 PD가 손잡아 기대를 모은다. 다음은 드라마 기획의도 중 일부분이다.

한남동 vs 한남동
서울은 동네만 들어도
그 동네가 부자 동네인지 가난한 동네인지 안다.
그런데 한남동은 부촌과 빈촌이 같이 붙어 있는
계층의 차이가 극명하게 나눠진 동네다.
우리 사회 갈등이 축약된 축소판이다.
극과 극이 공존하는 한 동네지만 소위 말하는 수준 차이는 있다.
한 동네지만 생각 없이 친하기 어렵다.
빈부의 차이를 삶에서 매일 봐야 되는 현실이다.
사혜준, 원해효, 김진우는 한남 초등학교 동창이면서 절친이다.
혜준과 진우는 빈촌에 살고 해효는 부촌에 산다.
혜준의 엄마는 해효의 집 가사 도우미로 일하고 있다.
서로 이웃이다.
이 드라마는 한남동에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힐링과 동시에 슬픔도 함께 느껴보고자 한다.


배우 박보검은 모델에서 배우로 전업 중인 사혜준역을 맡았다. 현실적이면서도 실용적이고 똑똑한 캐릭터이다. 혜준은 이전 회사에서 상습적으로 월급을 주지 않자 퇴사한다. 그리고 같이 퇴사한 동료와 함께 엔터테인먼트를 차리고 배우로 일한다.

모델 출신 배우인 변우석은 드라마에서 모델 겸 배우인 원해효역을 맡았다. 어릴 때부터 사혜준의 친구였으며 혜준을 깔보는 어머니와는 달리 진정한 친구로 생각하는 마음씨 착한 캐릭터이다. 남들이 보기에는 '금수저'로 걱정 없고 행복할 것 같지만, 그 안에는 많은 아픔과 노력이 있다.

배우 권수현은 인턴 사진작가인 김진우를 맡았다. 사혜준과 마찬가지로 빈촌에 살고 있는 김진우는 해효와 함께 줄곧 같이 다닌다.

여성 배우인 박소담은 따뜻하고 선량한 마음을 가졌지만 돈이 없으면 사람이 얼마나 비참해 지는지 일찌감치 깨달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지망생 안정화 역을 맡았다. 선배보다 실력이 더 좋음에도 직급이 낮다는 이유만으로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한다. 사실은 오래 전부터 사혜준의 팬이었으며 패션쇼에서 혜준의 메이크업 담당이 되며 처음으로 만난다. 처음에는 해효의 팬인 척 연기했지만 나중에 혜준에게 들통난다.

한편 드라마는 6%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방송한 '청춘기록' 첫 회 시청률은 6.4%(이하 비지상파 유료가구)를 기록했다.

1회에서는 배우를 꿈꾸는 모델 사혜준이 현실적인 장벽들 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메이크업 아티스트 안정하는 그런 혜준의 팬을 맡아 함께 꿈꾸는 인물로 그려졌다.

사혜준은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오디션에 임하고, 아르바이트를 전전한다. 경호 아르바이트로 나섰던 곳에서는 분풀이로 뺨을 맞았고, 회사 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월급을 떼먹어왔던 이태수(이창훈)와는 대립하고 싸우다 계약을 해지했다. 사혜준을 위로하는 것은 할아버지였지만, 아버지는 뜬구름만 잡는다며 사혜준을 집의 골칫거리로 생각한다. 게다가 군입대 입영통지서까지 나오자, 사혜준은 꿈을 꿔야 할지, 멈춰야 할지 고민한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꿈꾸는 안정하(박소담)의 현실도 만만치 않았다. 안정하를 탐탁지 않게 여기는 진주(조지승) 디자이너가 사사건건 트집을 잡으며 괴롭힌 것. 안정하는 사혜준 '덕질'로 그 순간을 견뎠고, 드디어 사혜준을 만날 기회가 찾아왔다. 사혜준이 참석하는 패션쇼의 출장을 권유받은 것. 사혜준의 메이크업도 맡으며 꿈 같은 시간을 보냈지만, 행복은 잠깐이었다. 진주 디자이너의 오해로 사혜준 앞에서 망신을 당해버리는데.... (인터넷 연예정보 참조)
 
 

올려짐: 2020년 10월 07일, 수 9: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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