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Weekly of Florida   로그인  등록하기

 현재시간: (EST) 2021년 1월 23일, 토 3:47 pm
[종교/문화] 연예/스포츠
 
미스터리 부부 잔혹극 '나의 위험한 아내'
배우 김정은 컴백작으로 기대 모아


▲ 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 포스터. ⓒ MBN

(올랜도=코리아위클리) 최정희 기자 = 5일 첫 방송한 MB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는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결혼생활을 그저 유지하고만 있는 부부'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라는 설정으로, 결혼의 민낯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부부 잔혹극이다.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했던 가정에서 가장 위험한 적과 사는 상황속에 빠진 부부, 그리고 '위험한 전쟁'을 시작하는 부부를 통해 결혼 안에서의 승리와 실패란 무엇을 의미하는지 과감하게 파헤친다.

동명의 일본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원작은 회마다 충격적인 반전을 보여줘 시청자를 불러모았다.

여주인공역을 맡은 김정은은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김정은은 제작발표회에서 "지금 홍콩과 서울을 오가며 생활하는데 홍콩에서 대본을 받고 단숨에 재밌게 읽었다. 다 버리고 한국에 오게 만든 작품"이라고 밝혔다.

드라마는 '미안하다 사랑한다'(2004), '힘쎈여자 도봉순'(2017) 등을 연출한 이형민 감독이 맡았다.

이 감독은 제작발표회에서 "대본이 강렬하다. 자극적이고 스릴러적 요소도 있고 캐릭터도, 사건도 굉장히 세다. 드라마의 이야기를 쫓아가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뒤통수를 맞는 느낌이랄까, 그런 면을 어떻게 표현할까 고민하며 만들었다."라고 전했다. 이 감독은 "특히 (여주인공) 심재경 캐릭터는 한국 드라마에 잘 없던 독하고 그로테스크하면서 '걸크러시'가 있는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감독의 말처럼 <나의 위험한 아내>는 모든 게 강렬한 드라마다. 특히 미모와 지성, 재력을 갖춘 완벽한 부인이 처한 상황은 특히나 극적이다. 많은 이들에게 부러움을 받는 삶을 살던 부인이 졸지에 의문의 납치 사건에 휘말리기 때문이다.

배우 김정은이 맡은 심재경은 누구나 부러워하는 '금수저' 인생을 사는 캐릭터이다. 지성과 미모, 착한 심성과 재력까지 가졌지만 가장 평범한 행복을 꿈꾸는 여자이다.

배우 최원영은 전직 스타 셰프이자 레스토랑 대표인 김윤철을 연기한다. 김윤철은 어릴 적부터 훤칠한 외모와 유쾌한 성격으로 남녀노소의 사랑을 받아왔지만, 전 국민을 놀라게 한 아내 납치 사건에 휘말리며 일생일대의 위기를 맞이한다.

배우 심혜진은 은밀한 비밀을 가지고 있는 생활뷰티용품 중소기업 CEO 하은혜 역을 맡았다.

배우 윤종석은 홈쇼핑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하던 중 하은혜를 만나 부부가 된, 하은혜의 연하 남편 역을 연기한다.

제작발표회에서는 근래 화제를 모은 JTBC <부부의 세계>와의 차별점을 묻는 질문이 빠지지 않았다. 이 물음에 김정은은 "<부부의 세계>는 현실적인 이야기지만 <나의 위험한 아내>는 판타지적인 요소가 크다"고 답했고, 최원영은 "우리 드라마는 어른들의 잔혹동화 같은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드라마는 '부부의 세계'처럼 전 회차 '19세 이상 시청가'로 편성됐다.

한편 드라마 첫 회 시청률은 2.578%(비지상파 유료가구)를 기록했다.

첫 방송에는 심재경이 의문의 납치를 당한 후 남편 김윤철에게로 수사망이 좁혀지는 이야기가 담겼다.

또 드라마는 역대급 빠른 전개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잡았다.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가정일 줄 알았던 심재경과 김윤철 부부가 외도와 납치로 얼룩진 뒤 그 진실을 파헤쳐가는 이야기가 주로 펼쳐졌다. 특히 첫회부터 납치를 당했던 심재경을 납치한 진짜 범인이 심재경 본인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는 충격적인 전개와 함께 앞으로 더 큰 반전과 충격이 펼쳐질 것으로 예고되며 기대를 높혔다.

또 드라마는 초반에 한 부부의 이야기만을 전면에 내세웠으나, 앞으로 다른 부부의 이야기까지 더해져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드라마는 모든 것을 안다고 믿었던 아내가 결국 극강의 반란을 도모하는, 부부라는 관계의 의미를 새삼 돌아보게 만드는 명대사들이 줄줄이 등장해 공감을 더하고 있다는 평도 받았다. (인터넷 연예정보 참조)
 
 

올려짐: 2020년 11월 17일, 화 10:09 pm
평가: 0.00/5.00 [0]

답글이 없습니다.

   

   
   
www.koreaweeklyfl.com/news/cms_view_article.php?aid=23973
www.smiledentalfl.com
www.koreahouseorlando.com
www.koreaweeklyfl.com/news/cms_view_article.php?aid=24341
acuhealingdk.com
www.koramtour.net
www.minsolaw.com
www.easybeautysalon.com/
www.umiwinterpark.com
www.metrocitybank.com/
www.RegalRealtyOrlando.com
www.sharingkorea.net
www.ksm.or.kr
www.ohmynews.com
www.newsm.com
www.newsnjoy.or.kr
www.protest2002.org
www.biblekorea.org
dabia.net/xe
www.saegilchurch.net
get FireFox
www.korean.go.kr/front/foreignSpell/foreignSpellList.do?mn_id=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