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Weekly of Florida   로그인  등록하기

 현재시간: (EST) 2021년 4월 17일, 토 1:56 pm
[교육/생활] 생활
 
'식물 가꾸기 초보'도 쉽게 키울 수 있는 인도 고무나무
실내 공기정화 식물, 강한 생명력 자랑


▲ 플로리다주 올랜도시 콜로니얼 선상의 한 아시안마켓에서 판매하고 있는 인도 고무나무. ⓒ 코리아위클리

(올랜도=코리아위클리) 최정희 기자 = 인도 고무나무는 실내 인테리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식물로, 넓은 잎 만큼이나 공기정화효율이 뛰어나다. 무엇보다 키우기가 매우 쉽기 때문에 실내에서 식물을 기르기 어려워 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고무나무는 특성상 물이 부족해도 쉽게 말라 죽지 않으며, 일시적으로 많은 물이 들어가도 뿌리 활착력이 뛰어나 물 흡수가 좋기 때문에 뿌리썩음병이 쉽게 오지 않는다. 물론 모든 실내 화분이 그렇듯 배양토가 항상 축축할 정도로 물을 준다면 곤란하다.

고무나무 물주기는 화분 배양토가 마르지 않을 정도로 주면 좋다. 화분이 말랐는지 안 말랐는지 알 수가 없다면, 나무젓가락을 뿌리가 다치지 않게 10분가량 꽂아주었다 빼보면 습기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 젓가락에 흙이 묻어나오지 않는다면 물을 줘야할 타이밍이다. 이런 방식으로 키우다 보면 물을 얼마만큼 그리고 며칠 간격으로 주어야 하는 지 가늠 할 수 있다. 특히 빛이 많이 부족한 환경에서 습도가 높으면 곰팡이가 쉽게 발생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고무나무는 삽목(꺾꽃이)도 매우 쉽기 때문에 키우는 재미까지 있다. 이 식물은 위로 계속 자라는 특성이 있지만, 원하는 정도 높이로 자랐을때 가운데 줄기를 잘라주면 옆으로 뻗어나간다. 또 잘려진 줄기를 화분에 심으면 뿌리를 내려 또 하나의 고무나무 화분을 만들 수 있다.

실외에서는 양지나 음지 모든 곳에서 잘 자라는 식물이지만, 실내에서는 간접광으로 밝고 통풍이 잘 되는 공간에서 키우는 것이 좋다. 빛이 좋을수록 잎은 풍성해지고 예쁘게 자라난다. 워낙 생명력이 강하기 때문에 빛이 부족하다고 해서 죽지는 않는다. 다만 빛이 부족하면 키만 클 수 있다. 이때도 적절한 가지치기를 통해 줄기와 잎 생성을 유도할 수 있다. (인터넷 정보 참조)
 
 

올려짐: 2021년 2월 16일, 화 7:26 pm
평가: 0.00/5.00 [0]

답글이 없습니다.

   

   
   
www.koreaweeklyfl.com/news/cms_view_article.php?aid=23973
www.smiledentalfl.com
www.koreahouseorlando.com
www.koreaweeklyfl.com/news/cms_view_article.php?aid=24341
acuhealingdk.com
www.koramtour.net
www.minsolaw.com
www.GoldenHourAcu.com/
www.easybeautysalon.com/
www.umiwinterpark.com
www.koreaweeklyfl.com/news/cms_view_article.php?aid=24448
www.RegalRealtyOrlando.com
www.sharingkorea.net
www.ksm.or.kr
www.ohmynews.com
www.newsm.com
www.newsnjoy.or.kr
www.protest2002.org
www.biblekorea.org
www.saegilchurch.net
get FireFox
www.korean.go.kr/front/foreignSpell/foreignSpellList.do?mn_id=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