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Weekly of Florida   로그인  등록하기

 현재시간: (EST) 2022년 9월 27일, 화 2:11 pm
[플로리다] 플로리다 지역소식
 
“자연 친화적인 플로리다 섬을 팝니다”
부동산가격 폭등에도 섬을 통째로 사려는 거부들

(올랜도=코리아위클리) 김명곤 기자 = 코로나 팬데믹 기간 남부 플로리다에서 부동산 붐이 일고 있는 가운데, 개인 섬들과 투자 부동산이 시장에서 덩달아 활개를 치고 있다. 부동산 중개업자들은 전례 없는 부동산 시장을 경험하고 있다고 말한다.

마이애미에서 오랫동안 일해온 패티 스탠리(67)라는 부동산 중개인은 투자 부동산의 온상이 된 플로리다 키즈(keys, 작은 섬들로 이어진 지역) 상류 지역의 부동산들을 주목하고 있다. 그는 키즈의 한정된 땅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진 이유로 팬데믹으로 인한 주택공급의 불확실성을 꼽았다.

현재 '프라이빗아일랜드온라인닷컴(privateislandsonline.com)'에는 110만 달러에서 9500만 달러에 이르는 플로리다 전역의 21개의 개인 섬들이 매매 리스팅에 올라 있다.

조만간 부동산 시장에 나올 세 개의 섬과 그 부동산이 초부유층에게 제공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본다.

키 라르고의 '펌킨 키(Pumpkin Key)'


▲ 펌킨 키는 섬에 자체 수도, 전기, 광섬유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키 라고 근처의 오션 리프 클럽(Ocean Reef Club) 바로 옆에 있다. (사진은 소더비 국제 부동산 제공)

펌킨 키(Pumpkin Key)는 키 라르고 북부의 만 쪽 26 에이커 크기의 열대 땅으로 뒤덮힌 섬이다. 이 섬 한가운데에는 약 5천 평방 피트의 저택이 자리잡고 있다. 9500만 달러 가치의 이 섬은 배를 타고만 갈 수 있으며, 자체 식료품점, 수의사 센터, 의료센터, 학교를 갖춘 키라르고의 전용 마리나 클럽인 오션 리프 클럽(Ocean Reef Club)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다.

오션 소더비의 인터내셔널 부동산과 함께 부동산 리스팅을 맡고 있는 부동산 중개인 러셀 포스트는 "그 정도 가격의 물건을 사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상당수가 눈독을 들이고 있다."라면서 "내 감각은 올해 말까지 그 섬이 확실하게 계약에 이를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펌킨 키는 자체 물, 전기 및 고속 파이버 셀룰러 및 인터넷 서비스를 가지고 있다. 3개의 침실이 있는 메인 하우스는 섬을 더욱 돋보이게 할 정도로 멋지게 서 있다. 그 옆에는 선착장을 관리하는 사무실과 아파트뿐만 아니라 지상 관리인을 위한 2개의 오두막도 있다.

이 섬은 플로리다의 유일한 산호초인 플로리다 장벽 산호초에서 3마일 이내에 위치해 있다. 거대한 요트를 수용할 수 있을 만큼 큰 선착장이 있다.

현재 개발 중인 부지는 전체 부지의 일부를 차지한다. 여기에는 1.5에이커 베이 프론트 부지에 최대 12채의 주택이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포스트는 "이것은 새로운 구매자가 마음대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캔버스다."라면서 "둘러본 사람들은 개별 땅으로 쪼개서 살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지만, 결국 모든 편의 시설을 갖춘 그런 종류의 섬 생활 방식을 원하는 거부가 사게 될 것을 보인다."라고 말했다.

팜비치의 '10 타폰 아일(10 Tarpon Isle)'


▲키 라르고 근처의 가격 9500만 달러 짜리 개인 섬인 펌킨 키는 메인 홈과 두 개의 오두막집을 갖추고 있다. 토지의 대부분에는 아직 건물이 들어서지 않았다. (사진제공: 소더비 국제 부동산) (안드레 반 렌스버그)

팜 비치는 이미 부유한 섬 지역이다. 하지만 마이애미 출신의 개발자인 토드 마이클 글레이저는 그 섬 안에 있는 개인 섬에 거주지를 건설하는 중이다.

30년대에 준설로 만들어진 거의 3 에이커의 인공 섬인 10 타폰 섬은 글레이저의 호화로운 저택의 본거지다. 그 저택은 1만2321평방피트의 기존 주택 위에 지어질 것이며 새로운 편의시설을 포함한다. 글레이저는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입을 굳게 다물었지만 현 시가는 2억 2천만 달러 정도라고 말했다.

그는 "이것은 미국에서 가장 비싼 집이다. 이 섬은 종종 회자되고 있는 바하마의 개인 섬이 아니라, 팜비치에 있는 개인 섬"이라면서 "그것은 완전히 다른 덩어리이다."라고 말했다.

이 부동산에는 전용 다리, 테니스 코트, 해안 수로가 내려다보이는 지하 수영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6대의 차가 들어갈 차고eh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글레이저는 공사가 언제 완료될지, 저택이 언제 정식으로 시장에 나올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이미 관심 있는 구매자들에게 섬을 보여주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키 웨스트 인근 카우 키(Cow Key)


▲ 키 웨스트 근처의 비 법인 커뮤니티에서 판매 중인 개인 섬인 카우 키(Cow Key)의 항공 촬영 사진이다. 이 땅은 농사, 양봉, 어린이들을 위한 여름 캠프를 위해 사용되고 있다. 현재 이 섬에는 주택이나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사진제공: 소더비 국제 부동산)

50에이커의 탁 트인 공간과 맹그로브 해안선을 제공하는 카우 키(Cow Key)는 950만 달러에 시장에 나와있다. 자연생활을 염두에 두고 있는 백만장자라면 눈독을 들일 만한 덩어리다.

부지는 육교를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키 웨스트 바로 옆의 비 법인 커뮤니티인 스톡 아일랜드 남쪽에 위치해 있다. 부동산 회사 리스팅에 따르면, 현재 소유자들은 작은 농장, 양봉업, 키즈 여름 캠프를 운영하기 위해 이 땅을 사용하고 있다.

현재의 소유자들은 농사 용도로 땅을 사용하기 때문에, 현재 그 섬은 개발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부동산 리스팅에는 섬에 행사 공간을 추가하거나 개인 자연 공원을 조성하는 데 몇 백만 달러를 더 쓰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승마장이나 "큰 행사, 치료 프로그램 운영, 휴양지 조성을 하기에 좋은 장소"라고 소개되어 있다.

카우 키는 상업용 부동산으로 묶여 있다. 하지만 오션 소더비의 인터내셔널 부동산과 함께 리스팅을 맡고 있는 부동산 중개인 엘렌 그빌리에 따르면 소유자들이 이 섬에 주거단지를 건설하기 위한 허가서를 먼로 카운티에 제출할 계획이다.

그빌리는 이 섬이 공식적으로 시장에 나온 지 일주일밖에 되지 않았지만, 적어도 10건의 전화를 받았다고 말했다.
 
 

올려짐: 2022년 6월 14일, 화 9:36 am
평가: 0.00/5.00 [0]

답글이 없습니다.

   

   
   
https://www.koreaweeklyfl.com/news/cms_view_article.php?aid=26524</a
https://www.geumsan.go.kr/kr/
https://www.wellgousa.com/films/alienoid
https://crosscountrymortgage.com/joseph-kim/
www.smiledentalfl.com
www.koreahouseorlando.com
https://nykoreanbbqchicken.com/
https://www.koreaweeklyfl.com/news/cms_view_article.php?aid=24924</a
https://www.koreaweeklyfl.com/news/cms_view_article.php?aid=25798</a
www.acuhealu.com
https://www.lotteplaza.com/
https://www.koreaweeklyfl.com/news/cms_view_article.php?aid=25766
www.minsolaw.com
www.GoldenHourAcu.com/
www.easybeautysalon.com/
https://www.koreaweeklyfl.com/news/cms_view_article.php?aid=24925
www.koreaweeklyfl.com/news/cms_view_article.php?aid=24448
https://www.koreaweeklyfl.com/news/cms_view_article.php?aid=26003</a
www.RegalRealtyOrlando.com
https://www.koreaweeklyfl.com/news/cms_view_article.php?aid=24926</a
www.koreaweeklyfl.com/news/cms_view_article.php?aid=25073
www.koreaweeklyfl.com/news/cms_view_article.php?aid=25070
www.koreaweeklyfl.com/news/cms_view_article.php?aid=25071
www.koreaweeklyfl.com/news/cms_view_article.php?aid=25296
www.koreaweeklyfl.com/news/cms_view_article.php?aid=25295
www.koreaweeklyfl.com/news/cms_view_article.php?aid=25297
www.koreaweeklyfl.com/news/cms_view_article.php?aid=25072
www.sharingkorea.net
www.ksm.or.kr
www.ohmynews.com
www.newsm.com
www.newsnjoy.or.kr
www.protest2002.org
www.biblekorea.org
www.saegilchurch.net
get FireFox
https://kornorms.korean.go.kr/m/m_exampleList.do
http://loanword.cs.pusan.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