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Weekly of Florida   로그인  등록하기

 현재시간: (EST) 2021년 1월 23일, 토 3:27 pm
[미국/국제] 미국
 
월마트, 노조 결성 지점 페쇄 결정
캐나다 퀘백주에 첫 노조 성립, 초강경 대응

최초의 노조 형성을 막으려 월마트가 극단적인 방법을 들고 나왔다.

세계적 유통업체 월마트는 9일 최초로 형성된 캐나다 퀘벡주 종퀴에르시의 매장을 5월경에 폐쇠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AP 통신이 10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캐나다의 앤드류 펠레티어 월마트 대변인은 “노조는 현재 190명의 직원외에도 30명의 직원을 추가할 것을 요구했다”며 “노조의 무리한 요구로 인해 해당 매장 운영을 하기 힘들어 내린 결정”이라고 말했다.

월마트의 결정이 알려지자 캐나다 식품업체 노조협회 (UFCW) 는 “월마트는 ‘노조활동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세명을 해고했다”며 “이것으로 월마트는 법에 개의치 않고 자신들의 뜻대로 하는 업체라는 것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스트라테직 리소스 그룹의 버트 플리킹어는 월마트의 이번 매장 폐쇄 결정은 그들의 뿌리깊은 ‘노조혐오증’과 조직화된 노동력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매장 폐쇄 결정은 캐나다 정부와 노동단체, 그리고 고객들이 반 월마트 운동을 펼치는 촉매가 될 수 있다”며 이번 결정으로 그동안 악평을 덮으려는 월마트의 노력에 큰 치명타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몬트리올에서 북쪽으로 240마일 정도 떨어진 종퀴에르시는 지난해 9월 북미지역에서는 최초로 월마트 노조가 형성된 곳이다. 이후 세인트 하이야신테에 있는 매장에서도 노조설립이 이루어 졌다.

이들 두 매장의 활동은 캐나다 전역에 있는 월마트 종업원을 자극하였으며, 급기야 미국 종업원들의 관심을 모으기에 이르렀다.

미국에서 월마트 노조설립은 단 한번도 성공한 적이 없다. 최근 텍사스주 잭슨빌의 경우, 노조설립을 지지하던 11명의 육류포장부 직원들은 이후 월마트가 ‘미리 포장된 육류’를 매장에 배치하는 방식으로 전국에 있는 육류포장부를 없애면서 해고되었다.

가장 최근에는 콜로라도주 월마트에서 노조결성 움직임이 발생하고 있다. / 편윤석 기자
 
 

올려짐: 2005년 2월 15일, 화 8:08 pm
평가: 0.00/5.00 [0]

답글이 없습니다.

   

   
   
www.koreaweeklyfl.com/news/cms_view_article.php?aid=23973
www.smiledentalfl.com
www.koreahouseorlando.com
www.koreaweeklyfl.com/news/cms_view_article.php?aid=24341
acuhealingdk.com
www.koramtour.net
www.minsolaw.com
www.easybeautysalon.com/
www.umiwinterpark.com
www.metrocitybank.com/
www.RegalRealtyOrlando.com
www.sharingkorea.net
www.ksm.or.kr
www.ohmynews.com
www.newsm.com
www.newsnjoy.or.kr
www.protest2002.org
www.biblekorea.org
dabia.net/xe
www.saegilchurch.net
get FireFox
www.korean.go.kr/front/foreignSpell/foreignSpellList.do?mn_id=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