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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제]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법원 판사 주머니칼 소지혐의로 벌금형
공항 검색대에서 신발에 숨겨둔 칼 발견돼

펜실베이니아의 현직 대법원 판사가 공항 검색대에서 주머니칼을 숨긴 혐의로
6000불의 벌금형을 선고받게 되었다고 AP통신이 20일 보도했다.

펜실베이니아 주 및 연방 검찰은 대법원 판사인 토마스 세일러(58)를 중범죄로 기소하지는 않았으나, 벌금형에 처해질 것이라고 교통안전국 대변인이 밝혔다.


새일러 판사와 그의 부인은 2월 4일 필라델피아로 여행하기 위해 해리스버그 국제공항 검색대를 통과하던 중 전자검색기가 그의 열쇠꾸러미에 달린 소형 주머니칼을 적발해 냈다. 옆에 서 있던 검색원들은 그에게 칼을 수화물 가방에 넣어 비행기 짐칸에 따로 싣거나 맡겨둘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그는 이를 따르는 척 자리를 떴고 수분 후에 다시 돌아와 검색대를 통과하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검색기가 그의 휴대가방에 들어 있는 주머니칼을 다시 발견해 냈다. 검색원들이 이를 찾느라 가방을 뒤적이자 그는 칼이 가방안의 신발속에 들어 있다고 실토했다.

새일러 판사는 1997년에 대법원 판사로 선출되어 펜실베이니아에 주민들에게 잘 알져진 인물. 그는 일이 불거지자 친구로부터 선물로 받은 그 칼을 잃고 싶지 않아 숨겨두었다고 변명했다.

결국 새일러 판사는 조사를 위해 한 시간 동안 구금되었으며 주머니칼은 압수되었다. 그는 결국 필라델피아행 비행기 탑승을 포기하고 공항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서는 2001년 9월 11일 뉴욕에서 발생한 테러사건 이후로 공격용으로 사용될 만 한 주머니 칼 등 쇠붙이를 휴대한 채 비행기를 타거나 관공서를 출입할 수 없도록 엄금하고 있다.

그동안 일반들 가운데 칼을 소지한 혐의로 법적 제재를 받은 적이 몇차례 있었으나, 고위 법관이 칼을 소지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김명곤 기자
 
 

올려짐: 2005년 2월 20일, 일 10: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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