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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제] 미국
 
미 전체 지방도로 사망율 크게 높아졌다
교통량 28%불구 사망율은 52%...플로리다 2위

인터스테이트 고속도로 보다 지방도로에서의 사망율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3일 AP통신이 한 사설기관의 조사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같이 지방도로에서 사망율이 증가한 것은 좁은 도로폭, 급커브, 안전도를 개선할 자금 부족등이 주 요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가령 3일 도로정보프로그램이 1999년부터 2003년까지 지방도로 사망율을 조사한 결과, 지방도로의 실제 교통량은 전체의 28%에 불과했음에도 불고하고 사망율은 52%를 기록했다.

2003년에는 지방도로에서 백만명당 2.72명이 사망한데 비해 인터스테이드등 도로에서는 0.99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발표에서는 1990년부터 2003년까지 인터스테이트에서의 사망률은 32%의 감소를 나타냈다.

주행중 차선 바꾸기-장애물 등이 주요 사고 원인


도로정보프로그램의 디렉터인 프랭크 모랫티는 "지방도로 운전자들은 바람직한 안전장치들 결핍한채 허용치 이상의 위험속에 처해 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좁은 노폭, 제한된 갓길, 결손 포장도로, 나무나 시설물의 방치 등이 운전자들을 위협하는 요소.

지방도로 자동차 사고는 대체로 운전자들이 선을 바꾸거나, 도로에 방치되어 있는 장애물 등 때문에 일어나며, 정면충돌 사고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발표에서는 지난 1999년부터 2003년까지 지방도로에서 총 22,127명의 교통사고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이 기간 동안 지방도로와 인터스테이트 고속도로를 포함한 전체 도로 사망자는 42,301명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현재의 연방 도로 안전계획 프로그램이 5월말에 종료될 예정인 가운데 미 의회는 도로 안전을 위한 장기 계획를 재가할 것을 검토중에 있다.

플로리다, 지방도로 사망율 2위

한편 이번 발표에서 드러난 중요 사항중에는 플로리를 비롯한 미 주요 인구집중 주들의 교통사고 사망율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가령, 애리조나에 이어 플로리다, 사우스 케롤라이나, 몬태나, 켄터키 주 등은 인구 백만명당 지방도로 사망률이 가장 높은 5개주로 꼽혔다.

1999년부터 2003년까지 전체적으로 지방도로에서 사망자가 가장 많은 주들로는 1위 텍사스, 2위 켈리포니아에 이어 플로리다가 3위를 차지했다. 노스 케롤라이나와 펜실베이니아가 뒤를 이었다.

또 1990년부터 2002년까지 지방도로 사용율은 27%가 증가했으며, 특히 상업용 대형트럭이 다니는 도로에 사용율은 32%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미국의 시외 지역 거주자는 전체인구의 약 21%에 해당하는 6천만명이다.
 
 

올려짐: 2005년 3월 03일, 목 7: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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