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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제] 미국
 
웬디스 칠리 스프서 손가락 발견
캘리포니아 지역의 한 웬디스(Wendy's) 체인점에서 판매한 칠리수프 안에서 사람 손가락이 발견 된 이후 이 지역 체인점들의 매상이 급감하고 있다.

AP 통신 이 26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뉴욕 파이퍼 제프레이의 레스토랑 분석가인 피터 오크스는 사건 발생이후 북 캘리포니아 지역의 웬디스 매상이 현저하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이러한 급감 현상이 오래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22일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아냐 아얄라(39세)라는 여성은 이 지역 웬디스에서 칠리 스프를 먹던 도중 스프안에 들어있는 손가락을 발견했다.

아얄라가 손가락을 실제로 입에 넣었는지는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그녀의 변호사인 제프리 잔오프는 현재 그녀는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전했다.

잔오프는 “그녀는 현재 심각하게 고통받고 있다”며 “사람들은 이것을 농담삼아 이야기 하지만 당사자에게는 심각하다. 사람의 신체 일부가 음식에 섞여 나온 것은 메스꺼운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웬디스의 고객들 역시 잔오프의 의견에 동감하고 있다. 손가락이 나온 산호세의 매장을 비롯해 북부 캘리포니아에 이르기까지 웬디스 체인점들의 매출액은 사건이 알려진 직후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

하루 약 6백만개의 햄버거를 판매하고 있는 웬디스는 미국인들로부터 그동안 맛과 청결함을 인정 받아왔다.

한편 산타 클라라 카운티 경찰서의 밥 딕슨은 발견된 손가락은 1인치 반정도의 길이라고 밝히며 25일 현재 사용가능한 지문을 채취중이라고 밝혔다.

딕슨은 “문제의 손가락이 다른 칠리들과 함께 요리가 되었는지, 아니면 아얄라가 먹던 그릇에만 들어간 것인지는 현재로서는 파악할 수 없다”며 “현재 이 문제를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 중”이라고 덧붙였다.

현재로서는 어느 누구도 이번 사건이 패스트 푸드 체인점에 피해를 입히기 위해 일부러 손가락을 집어 넣는 사기행위였다고는 의심하지 않고 있다.

데니 린치 웬디스 대변인은 “모든 칠리 스프 공급자들에게 연락을 했으나 어느 누구도 손가락이 연관된 사고를 당한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며 문제의 손가락이 본사에서 부터 포장되었을 거능성은 없다고 전했다. / 편윤석 기자
 
 

올려짐: 2005년 3월 26일, 토 3: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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