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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제] 미국
 
대졸 아시아계 여성, 백인 여성보다 수입 높아
학자들 "노동시간 더 많은 것이 원인"

학사학위를 소지한 아시아계 여성과 흑인여성이 같은 교육수준의 백인 여성들 보다 더 많은 소득을 올리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AP통신이 28일 보도했다.

지난 21일 미 연방 인구조사국의 2003년도 자료 분석에 따르면, 4년제 대학 졸업자들 중 백인 남성이 가장 많은 수입을 올렸으며, 같은 학력을 가진 아시아계 여성의 평균수입은 4만3천700불, 흑인 여성은 4만1천불로 백인여성의 3만7천800불, 히스패닉 여성의 3만7천600불에 비해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인구조사국은 이러한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에 대해 명확히 밝혀내지 못했으나, 경제학자들과 사회학자들은 아시아계와 흑인 여성이 주 40시간 이상의 노동을 하거나 직장을 가지기 위해 아이를 일찍 낳는 등의 경향을 원인으로 꼽았다.

워싱턴 DC에 기반을 둔 여성학 연구소의 바바라 가울트 소장은 “흑인 여성들은 가정의 주 수입원의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흑인여성의 숫자도 무시할 수 없을 만큼 많다”고 전했다.

실제로 지난해 실시된 인구조사에 따르면 백인 여성이 가장인 가정중 21%가 빈곤층에 해당되는데 비해 흑인 여성을 가장으로 둔 가정의 경우 39%가 빈곤층에 해당되었다.

백인 남성은 월등히 수입 높아...인종차별 등이 주원인


한편 남성들의 수입은 여성들의 경우와는 전혀 다른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학위를 가진 백인 남성의 경우 연평균 6만6천불의 수입을 기록해 같은 학력을 가진 아시아계 남성의 5만2천불, 히스패닉 남성의 4만9천불, 흑인 남성의 4만5천불에 비해 월등히 많은 수입을 올리는 것으로 밝혀졌다.

전문가들은 직장안에서의 차별과 소수인종이 높은 관리직까지 올라가기 힘든점이 이러한 차이를 만든 이유라고 밝혔다. 또한 2001년도 부터 시작된 경제침체는 소수인종의 수입을 줄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4년제 대학 졸업자의 연평균 수입은 5만1천불이었으며, 고등학교 졸업자는 2만8천불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중 여성 학사 학위 소지자는 3만8천불로 고등학교 학위를 가진 여성들의 2만2천불 보다 1만6천불 이상의 수입을 더 올린것으로 나타났다. / 편윤석-김명곤 기자
 
 

올려짐: 2005년 3월 29일, 화 2: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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