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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제] 미국
 
주택경기가 거품이라고?
모기지 이자 상승 불구, 주택경기 여전히 활황

전미 부동산업 협회 데이빗 레에아 수석 경제 분석가는 지난 25일 탬파에서 열린 부동산 업체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주택값이 급격히 떨어질 것이라는 월스트리트의 예상을 전면 부인했다.

지난 26일 <탬파 트리뷴>과 <세인피 타임즈> 등의 보도에 따르면 레에아는 이날 “풍선에 구멍이 생겼다고 해서 그 풍선이 터지는 것은 아니다”라며 “집값은 2010년까지는 꾸준히 상승할 것이다. 단지 그 상승세가 지난 몇년 만큼 크지는 않을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005년도 비신규 주택 판매율이 4%정도 감소하겠지만 집값은 지난해 9%에서 올해는 그보다 낮은 5%정도가 상승할 것 이라고 예상했다.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최고 상승율을 기록하고 있는 주택값은 올해 이와 관련된 다른 산업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주 30년 고정 대출의 이자율은 6.01%로 지난해 8월이후 가장 높은 이자율을 기록했다.

장기 대출의 경우 이자율이 상승하더라도 이미 전국적으로 가열된 주택시장을 완전히 가라앉히기에는 역부족이나 가파른 성장세를 어느정도 잡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주택 시장에서는 2005년을 ‘집을 팔기에 두번째로 좋은 해’로 바라보고 있다. 센츄리 21의 탐 컨즈 사장은 “나는 아직 웃을 수 있다”며 “우리는 여전히 활발한 주택 매매시장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전체 주택매매의 85%를 차지하고 있는 비신규 주택 판매의 경우 지난 2월 겨우 0.4%감소했으나 신규 주택의 경우 2000년도 12월 이후 가장 큰 증가율인 9.4%를 기록하고 있다.

레에아는 "장기적으로 보면 인구증가로 인해 주택시장은 강세를 유지할 예정이며, 과거에 비해 대담해진 구매자들의 성향으로 보아 최근 모기지 상승은 주택경기에 타격을 주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지난 2월에 출판된 ‘주택붐을 놓쳤다구요?’라는 자신의 책은 2000년도 출판된 투자 가이드보다 4배 이상 팔렸다고 전하며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을 안정적인 투자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레에아는 3개월전 탬파에 콘도를 구입했는데, 이 지역은 미 전국에서 주택매매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지역중 하나이다.

플로리다 부동산 협회는 지난 2월 한달동안 탬파-세인트 피터스버그-클리워 워터 지역에서 총 3,771개의 주택이 거래되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나 상승한 것이라고 발표했다. / 편윤석-최정희 기자
 
 

올려짐: 2005년 3월 29일, 화 1: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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