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아들과 독버섯을 먹다... 엄청 후회됩니다...12월 06일, 4:04 pm

• 화학조미료 없이 만든 짜장면, 이렇게 맛있을 수가...11월 29일, 4:44 pm

• 아버지도 나도 위암... 두 아들이 걱정됩니다...11월 21일, 9:32 pm

• 나만 알고 있는 '특별한 항암식품'? 이젠 확신이 섭니다...11월 15일, 4:23 pm

• "먹을 거 어디에 숨겼냐?" 화를 부른 식탐...10월 25일, 3:46 pm

• 항암식품이라기에... 몇 달간 '독'을 먹었습니다...10월 22일, 2:26 pm

• 암 투병 죽음의 문턱에서 네 번 생존... 나만의 철칙...10월 14일, 9:13 pm

• 네번째 위출혈... 죽음의 목전에서 내가 선택한 길...10월 08일, 6:04 pm

• 영정사진 찍고 유서 작성... 죽음 직전까지 갔던 두달...8월 10일, 5:34 pm

• 다람쥐와 벌인 '4개월 전쟁', 승리할 방법이 없을까요...8월 01일, 12:34 am

• 나는 28살 프랑스인, 순창군청 공무원입니다...3월 30일, 4:40 pm

• 샴푸 잘 받고... 미용실 어린 직원을 울려버렸네요...2월 18일, 6:38 pm

• 암 투병 중 맞이한 회갑... 특별한 잔치를 열다...2월 12일, 1:19 pm

• 방송사 오디션 8강 진출했지만... 3만원 받았습니다...2월 05일, 5:49 pm

• 아빠가 어떻게 죽음을 극복하는지 지켜봐라...1월 29일, 5:16 pm

• 암 투병 2년... 여러분은 속지 마십시오...1월 07일, 6:53 pm

• 낡고 추운 산막에서 어떻게 투병하냐고? 고마운 친구들...12월 31일, 5:07 pm

• 어차피 죽기를 각오한 몸, 마늘밭으로 갔습니다...12월 22일, 5:32 pm

• 암투병중인데 암이 아니라고? 별별 일이 다 있네요...12월 11일, 5:52 pm

• 암 수술 거부한 내게, 낯선 이가 1년간 보내온 택배...12월 04일, 3:12 pm

• 88세에 두 번째 시집을 낸 할머니 시인 황보출...11월 27일, 7:19 pm

• "당장 나가!" 암수술 거부한 뒤 아들에게 버럭... 펑펑 울다...11월 27일, 5:05 pm

• 암수술 거부하고 두 아들과 설전 "1년을 살더라도 폼나게"...11월 20일, 3:06 pm

• 이러면 살아도 사는 게 아니야... 암 수술을 포기하다...11월 13일, 3:49 pm

• "위를 전부 잘라내야 합니다"... 의사의 말에 무너지다...11월 06일, 9:0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