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생떼' 박근혜 대통령님, 이제 내려와야 합니다...12월 09일, 6:43 pm

• 재외 언론인 무엇으로 사는가...9월 26일, 10:39 am

• 검정고무신의 시대여, 이제는 가라...7월 11일, 11:24 pm

• 장로님, 우리들의 장로님...7월 11일, 11:06 pm

• 미국땅 쓰레기통에서 횡재한 한권의 책...6월 26일, 8:09 pm

• 슬픈 노래여, 이제는 그만!...6월 26일, 6:04 am

• 애국가 부르는데 엉덩이 긁적인 넌 빨갱이...6월 23일, 8:25 am

• '할렐루야 아줌마' 만난 우 상병에게 대체 무슨 일이?...6월 21일, 4:58 pm

• '광주' 앞에 다른 신을 두지 마라...6월 13일, 4:11 pm

• '기독교 환자' 우일병, 고참을 들이받다...6월 13일, 3:22 pm

• 이미자와 노닥거린 장동백 아들 곰배마을 영영 떠나다...6월 01일, 10:31 pm

• 최악의 대통령을 만났다, 불행하게도...2월 22일, 5:03 pm

• 김대중·노무현은 못한 일, 박 대통령은 할 수 있습니다...1월 30일, 6:37 pm

• 노무현 '등신외교'라더니... 퍼주고 욕먹는 박근혜 '널뛰기 외교'...1월 11일, 12:34 pm

• "위대한 영도자 전두환" 수치를 아는 것은 염치다...11월 06일, 6:29 pm

• 싸움은 하고 싶은 사람끼리만...9월 05일, 11:30 am

• 본인조차 잘 모를듯한... 박근혜 발언 미스터리...3월 20일, 4:00 pm

• 박정희에 대한 또 하나의 해석, 섬뜩하다...2월 12일, 10:11 am

• '극우 고등학생'의 탄생과정, 소름 돋는다...1월 11일, 9:15 pm

• 90년 전 '시나리오', 또 통했다... 박근혜는 계속 웃을 수 있을까...1월 03일, 12:05 pm

• 조선일보의 첫 보도, 그게 화근이었다...12월 20일, 5:26 pm

• 언론인(言論人)인가, 언롱인(言弄人)인가...10월 21일, 7:18 pm

• 박근혜의 눈물, 이 정도면 '정치쇼'다...5월 24일, 5:06 pm

• 세월호 선장과 대통령의 자세, 놀랍도록 닮았다...4월 28일, 5:36 pm

• 나라가 있어도 나라가 아니다(其國非其國)...3월 24일, 6:2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