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방 법원, '학교의 강제력 행사' 주장한 플로리다 학부모에 패소 판결...3월 18일, 10:37 am

• 프로야구 탬파베이 레이스, 올랜도로 이전하나?...3월 18일, 9:46 am

• 플로리다,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 전면 금지되나?...3월 18일, 7:31 am

• 플로리다 주 상원, 고교 졸업 시험제 폐지 추진...3월 18일, 7:08 am

• 플로리다 하원, 총기구매 연령제한 완화 재 추진...3월 18일, 6:57 am

• 세미놀 카운티서 토네이도 강풍으로 주택 붕괴...3월 10일, 1:24 pm

• 플로리다는 톨게이트 천국?...I-4 익스프레스 요금 최고 21달러...3월 10일, 12:36 am

• 디샌티스 "플로리다 재산세 폐지 검토"… 핵심 서비스 예산 타격 우려...3월 09일, 11:41 pm

• 올랜도 명품 매장에서 8천만 달러치 보석 삼킨 강도 체포...3월 09일, 11:21 pm

• 플로리다 강타한 노로바이러스 변종, 면역력 낮아 대유행 가능성...3월 09일, 11:18 pm

• 플로리다 불체자들, 강제 추방 두려워 의료 서비스 기피...3월 09일, 10:57 pm

• 트럼프 행정부 메디케이드 예산 삭감, 플로리다 노인층에 큰 타격...3월 09일, 9:08 pm

• 연방법원 “출판사-작가, 플로리다 주정부 상대 도서 소송은 정당”...3월 04일, 3:36 am

• '미나리' 상영한 독립영화관 엔지안, 40주년 맞았다...3월 04일, 2:59 am

• 중앙플로리다 '웨키와 스프링스', 3월부터 예약제 시행...3월 04일, 2:27 am

• 두 자녀에 총격한 탬파 아버지에 무기징역...3월 03일, 10:38 pm

• I-4 익스프레스 유동형 요금제, 아직 요금 변동 적어...3월 03일, 9:13 pm

• 디샌티스, 플로리다판 'DOGE' 신설… 대학·지방정부 감사...3월 03일, 9:12 pm

• 플로리다 교육 장학금 확대, 재정 넉넉한 가정에 큰 수혜...2월 25일, 6:29 pm

• 플로리다 I-4 익스프레스 차선, 교통량 따라 통행료 변동...2월 25일, 6:24 pm

• 플로리다 전입-전출 인구 거의 비등해져...2월 19일, 6:03 pm

• 논란의 이민자 수송 주도자, 플로리다 이민단속 책임자로 임명...2월 17일, 8:12 pm

• 미국, 머스크 '특임 정부 직원' 임명으로 헌정 위기 직면...2월 16일, 7:45 am

• 지난해 플로리다 낙태 건수 28% 감소...2월 15일, 8:32 pm

• 플로리다 남성, 1997년 부부 살해 사건으로 사형 집행...2월 15일, 8:2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