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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리한 전략가' 디샌티스 주지사, 마이애미서 대선출마 선언...5월 23일, 11:45 am

• 5월부터 마이애미-올랜도 행 고속철 티켓 판매...5월 16일, 12:00 pm

• '중국 공포증' 가진 디샌티스, 중국 영향력 차단 시동 걸었다...5월 16일, 11:59 am

• 공화당 주도 플로리다 주의회 1170억 달러 예산안 승인...5월 16일, 11:58 am

• 플로리다 대학 장학금 수혜 요건, CLT 테스트 추가...5월 16일, 11:52 am

• 플로리다 중고교 등교시간 늦춰진다...5월 16일, 11:50 am

• 디샌티스 주지사 "성 이데올로기 연구? 버클리로 가라!"...5월 16일, 11:47 am

• 플로리다 주의회서 '학부모 교육권리법' 확대 법안 통과...5월 09일, 10:51 am

• 합법적 신생아 유기 '베이비 박스', 플로리다에도 생길까...5월 09일, 10:33 am

• 플로리다 주 의회, 전면적 이민 단속 법안 통과...5월 09일, 10:31 am

• 디샌티스-디즈니 기싸움 점입가경...본격 소송전 돌입...5월 09일, 9:48 am

• 탬파베이 주택시장, 거래 감소에도 가격은 올라...5월 02일, 3:58 pm

• 플로리다 새 오미크론 아형 변종 확산, 결막염 야기...5월 02일, 3:53 pm

• 플로리다 사형 선고, '배심원 만장일치' 요건 없애...5월 02일, 3:38 pm

• 중국 국적 외국인, 플로리다서 부동산 소유 불가능해지나...5월 02일, 3:18 pm

•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 한국 방문...4월 21일, 5:05 pm

• 고인과 대화하는 공간, 탬파베이 공원... "바람아 전해다오"...4월 21일, 3:18 pm

• 플로리다서 반유대주의 부추기는 사례 증가 추세...4월 21일, 3: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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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로리다 '6주후 낙태 금지법' 시행...강간 등은 예외...4월 17일, 10:24 am

• 허리케인 이언, 플로리다에 1095억 달러 피해...4월 17일, 10: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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