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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문화] 연예/스포츠
 
암행어사와 어사단의 코믹 미스터리 수사극
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사극과 추리극의 맛 동시 포함


▲ 드라마 <암행어사 : 조선비밀수사단>포스터 ⓒ KBS2

(올랜도=코리아위클리) 최정희 기자 = 지난달 21일 시작한 KBS2 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은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비리에 맞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조선시대 왕실의 비밀 수사관 암행어사와 어사단의 통쾌한 코믹 미스터리 수사극이다.

드라마는 해당 시대에도 비밀스러웠던 암행어사에 작가의 상상력을 더해 사극과 추리극이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선다. 연출을 맡은 김정민 감독은 어린이에게도 친숙한 '암행어사'는 ‘한국형 히어로’로 발전시킬 수 있는 매력적인 소재라고 평했다. 또 김 감독은 작품 곳곳에 코믹 요소가 존재해 온 가족 모두가 즐겨 볼 수 있는 드라마가 될 것이라 기대했다. 다음은 드라마 기획의도이다.

한 고을에 정체 모를 사내가 나타나 탐관오리들을 호령한다.
악명 높은 관리들은 그 앞에 엎드려 백성들을 곤궁에 빠트린 죄를 자복한다.
행색으로 인해 걸인으로 오인 받던 그 사내의 정체는...

왕실 비밀 수사관, 암행어사(暗行御史)!

악을 처단하고, 의를 구현하는 폼 나는 특명사신으로 보이나, 현실은 극한직업!
극비 임무수행을 위해 신분을 감추고,
초라한 행색, 열악한 주머니 사정, 수백 리의 도보여정에
목숨을 잃는 일도 부지기수!

그렇기에... 암행어사의 출두엔 통쾌함과 짜릿함이 있다.
권력이 뒤집히고, 울분은 해소된다.

‘암행어사 출두요!’

이 말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다.
악이 무너지고, 선이 승리한다는 강력하고 힘 있는 주문 같은 것이다.

이 드라마는 백성들의 삶으로 들어와 고통을 살피고,
부정한 세력들과 맞서 싸운,
암행어사와 어사단에 대한 이야기이다.

조선시대의 진정한 ‘킹스맨’이었던, 이 영웅들의 이야기를 통해
시대를 관통하는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려 한다.


배우 김명수는 홍문관부수찬이자 암행어사인 성이겸을 맡았다. 성이겸은 정의감이 높고 문무에 능한 사람이었으나 과거의 어떤 일로 인해 오늘만 사는 개차반 관료로 살아간다. 그러던 중 하루아침에 암행어사로 발탁되어 부패한 관료들이 얽힌 사건들을 해결하면서 진정한 암행어사로 성장해 가는 인물이다.

배우 권나라는 다모이자 기녀인 홍다인을 맡았다. 홍다인은 본래 다모의 신분이지만 기녀로 위장해 탐관오리들의 비리를 캐내는 인물이다. 홍다인은 난봉꾼 관료 성이겸, 그의 몸종 박춘삼과 함께 암행어사단의 일원으로서 어지러운 세상을 바로잡기 위한 모험을 펼쳐 나간다.

배우 이이경은 성이겸의 몸종인 박춘삼을 맡았다. 박춘삼은 어사에 대한 것을 동경하고 있어 성이겸에게서 받은 마패를 받고 어사 행세를 하기도 한다. 정도 많고 눈물도 많은 캐릭터이다.

한편 드라마는 홍보가 굉장히 저조했고, '펜트하우스'라는 강력한 경쟁작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전하고 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드라마 첫 회 시청률은 5%를 기록했다.
첫회에서는 성이겸이 깊은 밤 몰래 관료들과 노름판을 벌이는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성이겸은 몸종 박춘삼을 통해 구한 음서를 내관들 사이 유통하는가 하면, 기방에 출입하며 추태를 부리는 등 정숙한 관료와는 거리가 먼 난봉꾼 그 자체의 모습을 보여줬다. 성이겸은 우연히 찾은 기방에서 기녀 홍다인을 좋아한다며 난동을 피우는 남자와 맞닥뜨렸고, 얼떨결에 그를 때려눕히며 홍다인과도 인연을 맺게 됐다.

홍다인의 진짜 정체도 드러났다. 기녀인 줄로만 알았던 그녀는 작전을 수행 중인 다모였고, 임금의 충신인 도승지 장태승(안내상 분)에게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기녀로 위장하고 있었다.

서고에서 몰래 투전판을 벌이던 성이겸은 장태승에게 발각되어 의금부로 호송됐다. 그러나 뜻밖에도 암행어사로 파견돼 길을 떠나라는 어명을 받았다. 성이겸은 과거 시험 당시 부패한 관리들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글을 쓴 적이 있고, 이를 기억하고 있던 장태승이 그의 잠재력을 믿고 추천한 것이었다. 암행어사단에 합류하게 된 성이겸과 홍다인 그리고 박춘삼은 과연 어떤 행로를 걸을까. (인터넷 연예정보 참조)
 
 

올려짐: 2021년 1월 12일, 화 6: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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