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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문화] 연예/스포츠
 
따뜻한 밥상 앞에서 함께하며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 '밥이 되어라'
소소한 백반 부터 궁중요리까지 다양한 먹거리 등장


▲ 드라마 <밥이 되어라> 포스터. ⓒ mbc

(올랜도=코리아위클리) 최정희 기자 = 11일 시작한 MBC 새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는 정통 궁중요리 대가의 비법 손맛을 타고났으나 작은 백반집에서 지친 사람들의 허기를 채워주는 인간 비타민 ‘영신’과 그녀를 둘러싼 주변 사람들의 갈등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이다.

드라마는 일상에서 뗄 수 없는 존재인 ‘밥’을 중심으로 한 삶을 그리며 안방극장에 따뜻함과 힐링을 예고했다.

백호민 PD는 ‘밥이 되어라’가 지닌 매력에 대해 “전작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다뤄왔다. 이번 드라마에는 가장 가깝고 힘이 되어야 할 가족에게 상처 입은 인물들이 나오는데, 시린 세상에 상처받고 하나둘씩 모인 사람들이 따뜻한 밥상 앞에서 함께하며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가 매력적이었다”라고 소개했다. 백 PD는 “저녁 시간대에 밥상 앞에서 온 가족이 모여 즐기는 식구 같은 드라마가 될 수 있도록 맛있는 먹거리와 따뜻한 이야기를 풍성하게 담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다음은 드라마 기획의도이다.

- 시골 작은 기차역 주변에 “밥집”이란 간판을 단 허름한 백반 집이 있다.

여고생인 영신은 고3인데도 싼값에 찬거리를 마련하기 위해 자전거로 부랴부랴 장터로 달린다. 오늘도 돈 4천원에 한 끼를 해결해야하는 손님들에게 값싸고 따듯한 저녁 한 상을 차려내기 위해서다.

메뉴도 없고 그날그날 싸게 살 수 있는 재료로 소박한 백반 한 상을 차려주는 밥집이지만 정성이 듬뿍 담긴 밥 한 상은 고된 하루일과에 지치고 상처받은 가난한 사람들의 마음의 허기까지 채워준다.

영신은 밥집 주인 경수에게 어려서부터 등 너머로 음식을 배웠다. 경수가 23살 되던 해, 아버지는 8살짜리 영신을 데리고 와서, 동생이라고 생각하고 키우라고 한 뒤, 얼마 후 병으로 죽었다.

영신은 어린 나이부터 허기진 사람들이 따듯한 밥 한 그릇으로 위로받는 모습을 보면서 자랐고, 철이 들면서,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자신을 키워준 사람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허기진 세상의 따듯한 밥 한 그릇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해 왔다.

역대 급 긍정처녀 영신이 허기진 세상을 위해 외치는 따듯한 밥 한 그릇 같은 드라마가 우리 모두의 살아가는 모습을 담아낼 수 있을 것이다. -


배우 정우연은 정통 궁중요리 대가의 손맛을 타고난 영신을 연기한다.

배우 재희는 겉은 차갑지만 속은 누구보다 따뜻한 ‘밥집’ 총각 ‘경수’를 맡았다. 40대인 재희는 드라마에서 20대를 연기한다.

배우 김혜옥은 한정식집 '궁궐'의 여사장인 숙정을 맡았다. 숙정은 '밥집'을 운영하는 경수와 팽팽한 기 싸움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드라마 1회는 5.3%(닐슨코리아 제공, 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드라마는 착한 드라마 라는 호평속에 15일 방송분은 최고 시청률 7.2%를 기록했고, 일일드라마 중 화제성 지수 1위를 차지하며 안방극장 출격 1주일 만에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1회는 어린 영신과 경수의 만남부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밥집’ 식구들의 모습, 그리고 ‘궁궐’의 팽팽한 기싸움을 그리며 흥미를 자아냈다.

오랫동안 소식이 없던 경수의 아버지는 영신만 ‘밥집’에 남겨둔 채 다시 사라진다. “난 고아원 같은 덴 죽어도 가기 싫어요”라고 똑 부러지게 말하는 영신에 경수는 어쩔 수 없이 영신을 도맡게 되면서 두 사람의 독특한 인연이 시작된다.

영신은 애어른 같은 당돌함으로 어른들의 눈에 드는가 하면, 동갑내기들과도 금방 친해지며 함께 어우러졌다. 경수를 부르는 호칭에 “다른 사람들처럼 총각이라고 부를까요? 안녕히 주무세요. 경수 총각”이라고 당당하게 말하기도 했다.

한정식집 궁궐 에서는 숙정과 민경(최수린 분)의 보이지 않는 신경전이 이어져 드라마에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하루아침에 숙정을 손윗동서로 모시게 된 민경은 그녀를 못마땅해 하면서도, 자신의 자리가 없어질까 불안해하는 기색을 보였다. 앞으로 ‘궁궐’의 패권을 차지하기 위한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질까. 그리고 영신은 경수의 ‘밥집’에서 계속 살아가게 될까. (인터넷 연예정보 참조)
 
 

올려짐: 2021년 1월 19일, 화 8: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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