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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문화] 연예/스포츠
 
마피아 변호사, 악당은 악당의 방식으로 징벌한다
올해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 '빈센조', 배우 송중기가 주연 맡아


▲ 드라마 <빈센조> 포스터 ⓒ tvN

(올랜도=코리아위클리) 최정희 기자 = 철인왕후’ 후속으로 지난달 20일 첫 방송 한 tvN 새 토일드라마 ‘빈센조’(연출 김희원, 극본 박재범)는 2021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드라마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에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법으로는 절대 징벌할 수 없는 악당들에 맞선 다크 히어로(어둠의 영웅)들의 지독하고 화끈한 정의구현이 짜릿한 쾌감을 선사한다. ‘왕이 된 남자’, ‘돈꽃’ 등에서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 김희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열혈사제’, ‘김과장’, ‘굿닥터’, ‘신의 퀴즈’ 등 탄탄한 필력과 재치있는 유머로 절대적 신뢰를 받는 박재범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다음은 드라마 기획의도이다.

- 빈센조란?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안도하며 말한다. 한국에는 마피아, 야쿠자, 삼합회, 카르텔 같은 거대 범죄 조직이 없어 다행이라고. 그러나 이건 엄청난 착각이다. 탐욕이 지배하는 세상에는 [빌런(악당) 총량의 법칙]이 존재한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며 이 '총량'은 교묘하게 숨겨져 있다. 과거의 이념과 망령에 사로잡혀 혐오와 증오를 부추기는 저열한 정치인, 정의수호는 커녕 인권을 파괴하고 권력에 눈이 먼 비루한 공권력, 이들에 빌붙어 가짜 뉴스를 양산 하는 파렴치한 언론,
이에 기꺼이 '쩐주'가 돼 주는 대기업. 이들이 바로 대한민국의 마피아이자 거대 카르텔이다.

이 작품은 '법' 위에 군림하며 '법 정신'을 거스르는 '코리안 카르텔'에 대한 분노와 무기력함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진짜 마피아가 [마피아 방식]으로 이 카르텔을 궤멸 시키는 과정을 통해, 이 땅에 깊이 박힌 악을 축출하기 위해서는 때로는 변칙적이고 독한 방법도 필요함을 말하고 싶었다. 설령 이것이 실현 불가능하다 할지라도...! -


드라마에는 송중기, 전여빈, 옥택연, 유재명, 김여진, 곽동연, 조한철 등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등장한다.

드라마 주인공 빈센조는 배우 송중기가 맡았다. 빈센조는 전 이탈리아 마피아의 변호사다. 중국조직의 보스가 비자금으로 한국에 숨겨놓은 막대한 양의 보물을 본인이 가지기 위해 한국으로 온다. 보물이 금가프라자의 숨겨진 밀실에 보물이 숨겨져 있고 그냥 뜯어내려고 하면 함정이 작동해서 건물이 붕괴한다. 빈센조는 보물을 안전하고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게 꺼내기 위해서 주민들을 다 새 건물로 이주시켜야 하는데 그게 뜻대로 되지 않는다.

송중기는 제작발표회에서 빈센조에 대해 '나쁜 놈보다 나쁜 놈, 센 놈보다 센 놈'이라"며, "이탈리아에서만 줄곧 살아왔던 한국인인데, 한국에 와서 겪는 이질적인 것들에 외롭기도 한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배우 전여빈은 국내 베테랑 독종 변호사인 홍차영을 맡아 빈센조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 퇴치에 나선다.

홍차영은 금가프라자를 지키려는 아버지 홍유찬 변호사와 대립한다. 홍차영은 아버지 홍유찬이 흔히 말하는 힘든 사람들만 도와주느라 정작 가정에 소홀한 것 때문에 반감이 커서 아버지와는 다른 길을 가기로 마음 먹었다. 그러던 중 갑자기 빈센조가 나타난다. 그는 거의 대가없이 선행을 베푸는 빈센조가 수상하다고 여기는데...

전여빈은 "대본을 읽자마자 냉탕과 온탕을 왔다 갔다 하며 다음 내용이 얼른 보고 싶었다"면서 "빈센조와 홍차영은 톰과 제리(고양이와 쥐가 주인공인 만화)와 같은 관계인데, 상생이라는 단어도 떠오른다"고 전했다.

배우 옥택연은 천진난만한 인턴 변호사이지만 빈센조와 대립하는 구도의 장준우 역을 맡았다. 홍차영의 유일한 아군 포지션에 있었던 인물. 홍차영을 선배라고 부른다. 그러나 장준우의 정체가 바벨그룹의 비선실세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드라마 속 최대의 악당으로 등장한다.

이들 주연 배우들 외 빈센조와 얽히는 금가프라자 상인들은 이항나, 최덕문, 김형묵, 양경원, 김설진, 서예화, 김윤혜 등 개성 강한 배우들이 맡아 열연한다. 평범하지만 결코 만만치 않은 기세의 금가프라자 상인들은 이탈리아에서 온 센 놈 빈센조를 쥐락펴락하며 극의 재미를 더한다.

한편 드라마는 7%대 시청률로 시작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빈센조' 1회 시청률은 7.7%(이하 비지상파 유료가구)를 기록했다.

첫 방송에서는 이탈리아의 범죄조직 마피아에서 2인자였던 빈센조가 보스 사후 금괴를 찾아 한국의 금가프라자에 온 이야기가 그려졌다.

드라마는 마피아 2인자 빈센조가 한국에서 마피아보다 더 악독한 한국의 재벌과 싸운다는 신선한 설정과 블랙 코미디다운 유쾌함을 선사했다는 평을 받았다. (인터넷 연예정보 참조)
 
 

올려짐: 2021년 3월 16일, 화 9: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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