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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시간: (EST) 2021년 6월 13일, 일 1:48 am
[플로리다] 플로리다 지역소식
 
"올랜도 단독주택 부르는 게 값, 무법의 황야시대"
1년만에 12% 올라, 콘도는 제자리... 마이애미 콘도 '강세' 유지


▲ 플로리다주 롱우드시 한 동네 주택앞에 '매매 절차중' 사인이 내걸린 모습. ⓒ 코리아위클리

(올랜도=코리아위클리) 박윤숙 기자 = 지난 1년동안 올랜도 주택가격은 급등했으나 콘도는 거의 제자리걸음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랜도 지역 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단독주택의 중간가격은 28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3만 달러 올라 12%의 상승률을 보였다. 매매량도 2995채를 기록, 전년도 대비 18%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올랜도 지역 콘도 중간값은 14만5500달러에서 14만7000달러로 1%가량 올랐다. 콘도 판매량은 전년 대비 12% 증가한 326채를 기록했다.

올해 26세인 한 청년은 레이크 이올라가 보이는 700평방피트의 스튜디오를 19만 7천 달러에 샀다. 원래 20만 달러로 시장에 나와 있었다.

올랜도 부동산 중개업자 호세 라반데라는 "현재 단독 주택은 부르는 게 가격이고, 대부분 부른 가격을 기꺼이 지불하고 거래를 끝낸다"라면서 현재의 주택시장을 "무법의(기존의 룰이 파괴된) 서부 황야시대"라고 불렀다.

윈터파크에 본사를 둔 부동산 컨설턴트 RCLCO의 칼 피슈케 부사장은 COVID-19 팬데믹이 이러한 불균형에 한몫하고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피슈케는 "코로나19로 인해 수입이 감소한 저소득층 또는 중산층은 콘도를 선택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금리가 매우 낮고, 코로나로 인해 더 많은 공간과 개인 야드를 원하면서 단독 주택으로 몰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마이애미 지역에서는 콘도미니엄이 여전히 잘 팔리고 있다. <마이애미 선센티넬>의 보도에 따르면, 브라워드 카운티에서는 콘도와 타운홈 판매가 2월에 작년 같은 기간보다 22.8% 증가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중앙플로리다 지역이 남부 플로리다에 비해 인구 밀도가 낮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올려짐: 2021년 4월 13일, 화 1:0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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