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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문화] 연예/스포츠
 
로스쿨에서 벌어진 살인사건, 진범찾기 쉬울까
드라마 <로스쿨> 주인공역 김명민, 추리하는 과정 쏠쏠한 작품

▲ 드라마 <로스쿨> 포스터. ⓒ JTBC

(올랜도=코리아위클리) 최정희 기자 = 14일 시작한 JTBC 새 수목극 '로스쿨'은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 로스쿨 교수와 학생들이 전대미문의 사건에 얽히게 되면서 펼쳐지는 캠퍼스 미스터리다. 이와 더불어 로스쿨의 살벌한 생존기를 통해 예비 법조인들이 법과 정의의 가치를 깨닫는 과정을 그린다.

김석윤 감독은 드라마 <눈이 부시게>와 영화 <조선명탐정> 등을 연출했고, 이번 드라마에서 주역을 맡은 배우 김명민은 '조선명탐정' 시리즈에 출연한 바 있어 팀워크가 기대되고 있다. 김 감독은 제작발표회에서 "이 작품은 김명민이라는 배우가 출연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드라마였다"며 그와의 동행에 감사와 만족감을 드러냈다. 다음은 드라마 기획의도이다.

법조인을 꿈꾸는 이들의 선망의 대상이자 일반인들에겐 미지의 세계인 로스쿨의 민낯!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들이 몰려드는 그곳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 지금까지 이런 수업씬은 없었다! 지금까지 이런 법정씬은 없었다!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 로스쿨에서 교수가 살해된 전대미문의 살인사건. 법과 정의를 가르치는 교육현장에서, 대담하게도 살인을 한 자는 누구인가? 진범을 가려내기 위한 치열한 사실관계 다툼과 법리 싸움. 하지만 범인이 누구인지보다 더 중요한 건,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며 비극의 결말을 정의의 승리로 이끌어 나가는 과정이다. 법 앞에 겸허해야 할 법조인이 그 주체이기에.

예비법률가로서 이상과 현실, 진보와 보수, 강자와 약자, 욕망과 양심, 권력(부)과 명예 사이에서 치열하게 갈등하며 인간적 고뇌를 수반할 수밖에 없는 로스쿨생들.

법은 인간을 강제하는 ‘의무’인 동시에 인간의 자유를 보장하는 ‘권리’로,
법으로 밥 먹고 살 로스쿨생의 삶은 딜레마 그 자체다. 자기주장을 뻔뻔스레 자기 논리로 뒤집어엎고 이성과 감정의 괴리 속에서도 천연덕스레 웃을 수 있는 법의 딜레마에 울고 웃으며, 인생의 아이러니를 배우는 로스쿨생들의 살벌한 생존기.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 김명민은 엘리트 코스를 밟은 검사 출신 형법 교수 양종훈 역을 맡았다. 엘리트 수석 검사로서 원리와 원칙을 지키며 정의를 구현하려 노력했지만, 법복을 벗을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갖고 있다. 양종훈은 직설화법을 구사하는 독설가로, 학생들은 이 교수를 피해 다니기 바쁘다. 또한 그는 '법꾸라지'는 단 한 명도 용납할 수 없다는 철학으로 학생들을 강하게 교육하며 카리스마를 뿜는다.

김명민은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법률 드라마이면서 캠퍼스극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다. 법률의 내용을 다루며 캠퍼스 안에서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도 다룬다"며 "첫 회에 등장하는 살인 사건과 진범을 찾아가는 과정이 재밌을 것"이라고 전했다.

배우 김범은 대한민국 일류 로스쿨인 한국대 로스쿨의 1학년생으로, 뛰어난 두뇌를 지닌 한준휘 역을 맡았다. 원탑을 도맡는 수재에, 스터디도 여유롭게 이끄는 리더십까지 갖췄으며 외모까지 완벽하다. 그러나 그의 숨겨진 이야기는 미스터리한 사건과 함께 베일을 벗고 점점 수면 위로 드러난다.

배우 류혜영 역시 1학년 로스쿨생 강솔 역을 맡았다. 강솔은 스스로 가정을 지켜내야 하는 불우한 환경 속에서 법을 꼭 ‘내 편’으로 만들고 말겠다는 독기 어린 끈기와 근성으로 로스쿨 입시에 호기롭게 도전, 차상위계층 특별 전형 턱걸이로 기적 같은 합격을 이뤄낸 1학년이다.

법전을 씹어 먹겠다던 각오는 날고 긴다는 수재들이 모인 곳에서 학업에 대한 부담과 동기들을 향한 상대적 박탈감으로 이어지며 꽃길이 아닌 가시밭길에서 하루하루를 버티게 되지만, 특유의 열정으로 법조인의 사명을 깨닫는 과정을 보여준다.

한편 '로스쿨'은 5%대 시청률로 시작했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드라마 첫 회는 5.113%의 시청률을 보였다.

한국대학교 로스쿨에서 전대미문의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모의재판 수업 도중 현직 로스쿨 교수가 살해당한 것. 형법 교수 양종훈은 형사들과 함께 범인이 흘린 단서들을 찾는다. 그러던 중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나고, 양종훈이 도리어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연행되는데… (인터넷 연예정보 참조)
 
 

올려짐: 2021년 4월 20일, 화 10: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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