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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플로리다 지역소식
 
올랜도 4월 주택 재고 최저치... 한달새 3.5% 가격 상승
25년만에 가장 낮은 재고량, 3주치 남아


▲ 플로리다주 올랜도 닥터필립스 선상에 꽂힌 '오픈하우스' 홍보판 모습. ⓒ 코리아위클리

(올랜도=코리아위클리) 김명곤 기자 = 올랜도부동산업자협회 (ORRA)의 보고서에 따르면 메트로 올랜도 시장에 나와있는 주택 재고량이 지난달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고갈되다시피 한 주택 재고량은 4월에 2655 채로 7.8 % 감소했는데, 이는 ORRA가 1995년 자료를 내기 시작한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ORRA는 현재의 재고량은 팔려나가는 데 3주 밖에 걸리지 않을 물량이라고 밝혔다.

보통 균형 잡힌 시장을 6 개월로 보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현재의 재고량은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지난해 11월부터 살 집을 물색해 온 샌포드의 한 주민은 빡빡한 주택 시장에서 25채의 집을 본 후 겨우 계약에 성공했으나, 그나마 인스펙션을 통과하지 못해 포기해야 했다.

그는 현재의 주택 시장을 가리켜 "판매자들도 집을 마구 내놓고 구매자들도 가리지 않는 상황”이라면서 "인스펙션도 감정 가격도 그냥 지나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샌포드의 한 주택을 계약하고 이번 달에 클로징을 할 예정이지만 시련이 끝난 것 같지 않다"라면서 "너무 급하게 집을 사들였기 때문에 추가로 (주택에) 들어갈 비용이 염려된다"고 말했다.

플로리다애틀랜틱대학(FAU) 부동산경제학과 켄 존슨 교수는 "팬데믹으로 많은 사람들이 집을 팔지 못했지만 중앙플로리다 지역의 재고 압박은 ​​10년 전 대 불황 이후에 지어진 집이 부족하기 때문에 더 많이 발생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주택을 시장에 내놓을 지를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다"라면서 "재고 부족은 가까운 장래에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라고 예측했다.

오렌지, 세미놀, 레이크, 그리고 오시올라 카운티 등 4개 카운티 부동산업자들이 4월에 판매한 주택은 4081채로 이는 전월 대비 4% 감소한 수치다. 올해 4월 현재 메트로 올랜도의 주택 재고량은 작년 4월보다 무려 65%나 감소했다.

메트로 올랜도 한달새 3.5% 올라... "붕괴 가능성 낮아"

공급이 감소한 반면 수요가 감소하지 않으면서 메트로 올랜도의 주택 중위값은 3월 28만5000 달러에서 4월 29만5000 달러로 3.5 % 상승했다. 현재 모기지 금리는 3% 아래로 떨어진 상황이라서 구매자들은 줄지 않고 있다.

20만 달러대 주택을 찾았던 한 주민은 "급격히 상승하고 있는 주택 가격 때문에 관심을 둔 여러 부동산을 놓쳤다"라면서 "사람들은 이러한 입찰 전쟁에 열광하고 있고, 악의적으로 높게 팔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라고 불평을 쏟아 놓았다.

그는 “예전에는 흥정 과정에 판매자의 따뜻함이 있었으나 이제는 ‘사실 건가요? 아니면 다음 사람!'이라며 배짱을 놓고 있다"고 말했다.

존슨 교수는 25년 간의 주택 가격 데이터를 기준으로 볼 경우 메트 올랜도의 주택 가격은 실제보다 17 % 높은 것으로 추정한다. 부동산 붕괴 직전이었던 지난 2006 년 올랜도의 주택 가격은 실제 가치보다 65 % 이상 높았다다는 것이 그의 분석이다.

그는 "이번에는 붕괴 가능성이 매우 낮다"라면서 “주택 시장에 힘든시기가 올 것 같은 분위기이지만 15 년 전과 같은 상황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존슨 교수는 집값이 얼마 지나지 않아 균형을 이룰 것으로 예측한다면서 “금리가 곧 상승 할 것이라는 많은 징후가 있는데, 그러면 감정 가격은 내려가기 시작한다"라고 말했다.

ORRA 내털리 애로스미스 회장은 “여름에 접어들면 더 많은 판매자들이 새 학년이 시작되기 전에 주택 판매를 고려할 가능성이 높아 균형을 이루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면서 "주택은 그 어느 때보 다 빠르게 판매되고 있으므로 잠재 구매자는 강력한 제안을 준비하고 (모기지 회사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올려짐: 2021년 5월 18일, 화 1: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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