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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문화] 연예/스포츠
 
여성 작가, 여성 감독, 여성 주인공들이 만들어가는 이야기
드라마 '마인', 특상류층 집안에서 '진짜 나'를 찾아가는 여성들의 강인함 그려


▲ 드라마 '마인' 포스터 ⓒ tvn

(올랜도=코리아위클리) 최정희 기자 = 이달 8일 시작한 tvN 새 주말드라마 '마인'은 세상의 편견에서 벗어나 진짜 나의 것을 찾아가는 강인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우아하고 화려한 특상류층 생활을 배경으로 하는 <마인>은 그 이면에 웅크린 어떠한 비밀을 따라간다. 다음은 드라마 기획의도이다.

여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던 두 여자에게
낯선 여자가 찾아온다.

그날 이후, 나의 것이라고 믿었던 것들이
하나씩 무너져간다.

어떤 것을 지키고, 누구의 손을 잡을 것인가.
무엇이 진짜고 무엇이 가짜인가.

자신을 보호한다고 믿었던 것들이
자신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자신의 정체성과 가치를 지켜나가기 위해
명예롭게 전진한다.

나의 것이라 믿었던 것들에서 용감하게 벗어나
진짜 나를 찾아나가는 강인한 여성들의 이야기


'마인' 극본은 '힘쎈여자 도봉순', '품위있는 그녀' 등의 백미경 작가가, 연출은 '쌈, 마이웨이'와 '좋아하면 울리는'의 이나정 PD가 맡았다. 여성 작가와 여성 감독이 만나 만든 작품인셈이다.

이 PD는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드라마라는 게 인생에서 갑작스러운 사건을 만나면서 그 뜨거운 순간에 감정이 변하고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는 것을 그리는 거라 생각하는데 <마인>도 그렇다. 다만 (나의 전작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주인공들이 더 세다는 것이다. 욕망도 강하고 솔직하다." 라고 소개했다.

드라마의 두명의 주인공들 역시 여성이다.

이보영은 전직 여배우이자 국내 재벌 효원그룹의 둘째 며느리 서희수를 연기한다. 매사에 자신의 목소리가 뚜렷하고 당당하며, 성격이 밝고 인간적인 면모를 지닌 캐릭터이다.

이보영은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관해 "효원가의 모두가 무언가를 숨기고 사는데 유일하게 서희수만 앞뒤가 똑같은, 정상인 캐릭터라고 생각했다"며 연기에 중점을 둔 부분을 밝혔다. 이런 서희수가 비밀을 알게 되고, 누군가가 자기 것을 빼앗으려는 상황이 닥치면서 자신의 것을 지키기 위해 변하는 모습이 관전 포인트인 것.

김서형은 효원그룹 첫째 며느리로 뼛속까지 귀족인 정서현을 연기한다. 김서형은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정서현은 자신의 감정은 철저히 덮어놓고 오직 사회적 체면과 품위 유지를 위해 사는 화려한 상류층 인물이다"라고 소개했다. 또 드라마에 대해서는 "보기에 따라 무거울 수도 있고 다채로울 수도 있다. 어떤 환경이든, 어떤 신분이든 우리가 사는 건 다 똑같다는 내용이다"라고 풀이했다.

한편 드라마 '마인'은 첫 방송부터 6%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드라마 1회 시청률은 6.6%(이하 비지상파 유료가구)를 기록했다.

첫 회는 겉보기에 완벽하고 평온한 효원가의 일상이 흔들리는 모습으로 시작했다.
드라마 첫 장면은 먼저 의문의 살인사건이 발생했음을 알렸다. 곧이어 ‘사건 발생 60일 전’이란 문구가 뜨고, 평화로운 대저택 효원가가 비춰졌다.

서희수가 지내는 작은 집 루바토에는 아들을 보살펴 줄 개인 가정교사 강자경(옥자연 분)이 입성한다. 정서현이 있는 큰 저택 카덴차에는 젊은 가정부 김유연(정이서 분)이 들어왔다.

효원가는 평소처럼 호화스러운 연회를 즐기는데, 효원그룹 한회장(정동환 분)이 갑자기 블루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꺼내 누군가에게 선물하겠다고 밝힌다. 그러나 그 주인이 밝혀지기 직전에 한회장은 대표의 비리소식을 듣고 충격으로 쓰러진다.

이후부터 드라마는 시어머니의 패악이 녹음된 집사의 핸드폰 등장, 가정교사가 서희수의 드레스를 입고 춤을 추고 있는 장면 등으로 이야기를 엮으며 효원가의 비밀과 등장인물들의 얽히고 설킨 이해관계에 궁금증을 더했다. (인터넷 연예정보 참조)
 
 

올려짐: 2021년 5월 30일, 일 11: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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