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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문화] 연예/스포츠
 
경찰대학 배경으로 젊은이들의 성장 스토리 그려
[드라마 '경찰대학'] 스승과 제자, 친구, 형제 등은 진정한 파트너가 될 수 있을까?


▲ 드라마 '경찰수업' 포스터. ⓒ KBS

(올랜도=코리아위클리) 최정희 기자 = 9일 방영을 시작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은 온몸 다 바쳐 범인을 때려잡는 형사와 똑똑한 머리로 모든 일을 해결하는 해커 출신 범죄자 학생이 경찰대학교에서 교수와 제자의 신분으로 만나 공조 수사를 펼치는 좌충우돌 캠퍼스 스토리다. 또한 드라마는 정반대의 성향을 지닌 남녀 주인공이 경찰대학교에서 인연을 이으며 풋풋한 청춘 로맨스를 꽃피워가는 과정도 담는다.

제작진은 “'경찰수업'은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춘들이 함께 울고 웃으며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를 그려낸다. 특히 과거 풋풋한 모습으로 처음 만난 강선호와 오강희가 경찰대학교에서 또 다른 인연을 맺고 어떤 캠퍼스 스토리를 펼쳐나갈지 기대하고 보시면 흥미로운 전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다음은 드라마 기획의도이다.

- 단 한 번도 드라마에 등장한 적 없었던 그 장소. 국립경찰대학. 모두가 궁금했지만 함부로 들여다볼 수 없었던 그곳에선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질까?

여기 경찰이 되기 이전에, 한 인간으로 먼저 성장 중인 교수와 학생이 있다. 장래희망이 빈칸으로 시작되지만, 결국엔 ‘경찰’로 채워지는 한 소년. 그 소년과 함께, 여러 사건을 겪으며 ‘경찰’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는 한 교수.

그들이 겪는 사건, 사고, 사람, 사랑은 어느 날은 위기로. 어느 날은 좌절로. 시시때때로 이들의 삶을 뒤흔들지만, 그럼에도 곁에 서로가 있어, 또 버티고, 다시 일어서고, 결국엔 앞으로 나아가게 만든다. 그렇게, 스승과 제자가, 친구가 형제가 파트너가 되어간다.

‘경찰수업’은 경찰이 성장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한 인간이 성장하는 이야기다. 실수하고, 실패하고, 포기했다가, 다시 일어서는. 우리 모두가 아는 그 이야기. 이 이야길 통해 꿈을 꾸고, 나아가는 이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보내고자 한다.

우리 다, 그럴 때가 있었어. 그러니까 괜찮아’ -


배우 진영은 극 중 천재 고등학생 해커 강선호 역을 맡았다. 강선호는 취향도, 개성도 없고, 그 어느 곳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지 않는 '무색무취' 그 자체인 인물이다. 그렇게, 고요한 호수 같던 선호의 마음에 어느 날 하나의 돌이 날아들었다. 다름 아닌 첫사랑. 그녀를 만난 후부터 무채색이던 선호의 인생이 하나씩 물들기 시작한다. 처음으로 욕심이 생겼다. 그렇게, 경찰대학에 지원했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사건이 터졌다. 그리고, 그 사건 끝에 만나게 된 한 사람. 유동만 형사.

배우 차태현은 베테랑 형사 유동만 역을 맡았다. 유동만은 순경부터 시작해 지구대부터 강력반, 사이버수사대 등 전국 각지, 각 부서를 돌며 형사 밥만 20년을 먹었다. 한번 마음먹으면 앞만 보며 질주하는 열혈형사. 유동만은 경찰대학에서 김선호와 본의아니게 엮이며 새로운 심장의 박동소리를 듣는다.

배우 정수정은 심지가 단단하고 뼛속까지 정의로운 유도부 학생인 오강희 역을 맡았다. 남모를 아픔을 딛고 자신의 꿈을 펼쳐가는 캐릭터이다. 오강희는 후회 없이 살기 위해 매순간을 불태운다. 앞을 가로막는 게 뭐든 간에 정의를 향해 나아간다. 나아가는 걸음엔 망설임이 없고, 마음속엔 늘 한 칼을 품고 있다.

오강희의 정의 끝엔, 오랜 세월 가져온 경찰이라는 꿈이 있다. 비록 엄마가 전과3범일지라도, 그래서 모두가 강희의 꿈을 비웃었어도, 도박을 못 끊는 엄마가 매일같이 경찰서를 들락거려도, 모두 참을 수 있었지만. 강희가 가장 부끄러운 건, 엄마를 자꾸 숨기고 싶어 하는 자기 자신이었다.

그런 강희를, 더 이상 도망치지 않게 해주는 한 남자가 생겼다. 엄마도, 자기 자신도, 그 남자 옆에선 더 이상 부끄럽지가 않았다. 오강희는 그렇게 혼자 꾸던 꿈을 강선호와 함께 꾸기 시작한다.

한편 드라마는 5.2%의 시청률을 기록해 출발부터 월화극 1위를 차지했다. 첫 회에서는 오강희에게 한눈에 반한 강선호가 그와 함께 대학 생활을 하기 위해 경찰대학에 지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선호는 경찰대 면접장에서 과거 아버지의 수술비를 벌기 위해 불법 도박 사이트를 해킹하며 만났던 유동만을 면접관으로 다시 마주하게 되는데….

드라마는 경찰대라는 신선한 소재, 기성세대와 신세대의 조합, 풋풋한 첫사랑 로맨스가 펼쳐지는 캠퍼스 드라마의 특성을 더해 재미를 줬다는 평을 받았다. (나무위키 등 인터넷 연예정보 참조)
 
 

올려짐: 2021년 8월 10일, 화 10: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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