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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생활] 건강
 
'평범한 질환' 두통, 일상 생활 옥죈다
유형과 원인 매우 다양, 심하면 의사 검진이 최선


▲ 가장 흔한 두통 종류.

(올랜도=코리아위클리) 최정희 기자 = 두통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경험하는 매우 일반적인 통증 질환이다. 그러나 두통은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요인이기도 하다.

두통의 원인은 매우 다양해 두통의 양상만으로는 원인을 정확히 알아내기 어렵다. 두통은 특별한 원인이 발견되지 않는 일차성(원발성) 두통과 다른 질환으로 인해 발생하는 이차성 두통으로 구분된다.

이중 일차성 두통은 뇌 바깥을 감싸는 혈관, 말초신경, 근육 등이 원인이다. 긴장형 두통, 편두통, 부비동 두통, 군발 두통이 이에 해당한다.

이차성 두통은 뇌종양, 뇌출혈, 머리 외상, 치아질환, 부비동 질환 등 원인 질환으로 인해 두통이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긴장형 두통(Tention Headache) 가장 흔해

일차성 두통중에서 가장 흔한 것은 긴장형 두통이다.

긴장형 두통은 머리와 목의 근육이 긴장되었기 때문에 생긴다. 갑작스레 긴장된 상태에 놓이거나 좋지 않은 자세를 습관처럼 하거나 스트레스, 불안감, 우울감을 느끼면 근육이 수축하고 뻣뻣해진다. 통증이 머리 전체에 퍼질 수도 있고 목과 어깨로 이동할 수도 있다. 이 부위의 근육을 만지면 경직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긴장형 두통을 예방하려면 스트레스를 관리해야 한다. 스트레스에 민감한 성격, 불면증, 우울증 등은 긴장형 두통을 유발하거나 악화하는 요인이 되므로 해소하는 게 좋다. 또 목 부위 뼈나 근육 이상도 긴장형 두통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스트레칭 등으로 경직된 신체를 자주 이완해 주는 게 좋다.

편두통 (Migraine Headache)은 때로 구토까지 야기

편두통은 마치 심장이 뛰는 것처럼 머리가 반복적으로 울리는 증상을 보인다. 환자들은 "머리가 욱신거린다", "쿵쿵대면서 아프다"고 표현한다. 편두통은 보통 뇌 안에 혈관이 부었기 때문에 생긴다.

편두통은 머리 한쪽만 아니라 여러 위치에서 발생할 수 있다. 편두통이 오면 극심한 두통이 생기고 시각에 변화가 오며 메스껍거나 멀미를 하게 된다. 또 불빛이나 소음 또는 냄새를 접하면 증세가 더 심해진다.

가벼운 편두통은 약을 먹고 휴식하면 금세 나아지지만 구토 증상이 있을 정도로 두통이 심한 경우 일반 진통제는 효과가 거의 미미하다. 이때는 편두통에만 잘 듣는 약을 의사에게 직접 처방받는 것이 좋다.

축농증인 부비동 두통 (Sinus Headache)

부비동 두통은 머리와 얼굴 앞 부분에 통증이 온다. 통증의 원인은 뺨과 코 그리고 안구 뒤에 있는 부비동 통로가 부었기 때문이다. 부비동은 미간까지 이어져 있으므로 염증이 생기면 이마에 통증이 느껴진다. 이마 통증 때문에 종종 편두통이나 긴장형 두통으로 오인되기도 한다.

몸을 앞으로 구부리거나 아침에 막 일어날 때 두통이 가장 심하다. 또 두통과 더불어 콧물이 나거나 목이 아플 수 있다.

군발 두통 (Cluster Headache) 은 특정 시기에 발생했다 갑자기 사라져

눈이나 관자놀이 주위에 통증이 느껴지고 눈물, 콧물, 식은 땀이 나면 군발 두통을 의심해 볼 수 있다.

군발 두통은 몇 주나 몇 개월동안 매일 한 번에서 수회에 걸쳐 심한 두통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군발기와 수개월 혹은 1년 이상 두통이 갑자기 사라지는 관해기가 반복된다.

일년 중 봄, 가을 같은 특정 계절에 군발기가 잘 발생하거나 하루 중 특정 시간에 두통이 잘 발생하는 경우로 나뉜다.

두통도 의사 검진 필요, 유형 알고 관리 해야

의사의 검진으로 두통의 증세와 유형을 인식하고 관리해야 한다.

- 의사의 지시로 아세타미노펜, 아스피린, 이부프로펜과 같은 처방전이 필요없는 두통제를 복용한다. 어린이에게는 아스피린을 주지 않는다.
- 처방전이 필요 없는 약이 별 도움이 되지 못하면 처방약에 관하여 의사와 상담한다.
- 목이나 머리에 온찜질이나 냉찜질을 한다.
- 잠을 충분히 잔다.
- 편안히 쉬고, 스트레스를 줄이고, 자세를 바로 갖는다.
- 건강한 음식을 먹고 식사를 늦추거나 거르지 않는다.
- 눈이 피로하지 않도록 한다.
- 담배나 술을 피한다.
- 두통 일지를 써서 두통의 촉발 원인이 무엇인지 찾고 피하도록 한다.

다음과 같은 경우는 매우 위급한 상황이므로 의사에게 즉시 연락한다.

- 머리에 부상이 있어서 두통이 생겼을 때.
- 말이 어눌해졌고, 시각에 변화가 왔을 때.
- 팔이나 다리를 움직이는데 문제가 있거나 균형을 잃었을 때
- 정신 혼동이 생기고, 기억력에 문제가 있을 때
(미 국립보건원, 대한두통학회 정보 참조)
 
 

올려짐: 2022년 1월 19일, 수 10: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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