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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문화] 문화
 
안젤리나 졸리가 16세 한국 청소년에게 진지하게 건넨 말
<너의 권리를 주장해> 출간 기념으로 청소년 인권활동가들과 대담 진행


▲ 안젤리나 졸리가 <너의 권리를 주장해> 영어판 책을 들고 있다. 국제앰네스티는 지난해 유엔아동권리협약 초안 작성자 중 한 명인 제럴딘 반 뷰런 변호사와 안젤리나 졸리와 협력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자신의 권리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불의에 맞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힘을 불어 넣는 인권가이드북 <너의 권리를 주장해> 도서를 출간한 바 있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5월 5일 어린이날에 맞춰 <너의 권리를 주장해> 한국어판을 출간했다. ⓒ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서울=오마이뉴스) 이주연 기자 = "여러분은 언제부터 '나의 권리를 위해서 싸워야겠다'고 생각하게 됐나요? 인권을 알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질문을 던진 이는 세계적인 배우이자 인권 활동가인 안젤리나 졸리다. 질문을 받은 이는 한국의 청소년 인권 활동가 4명이다.

청소년 인권 활동가들은 저마다 "2016년 페미니즘 리부트 시기 10대 여성들의 페미니즘 목소리가 등한시되었다"고, "학생은 무조건 공부만 해야 한다는 시선이 부당하다고 생각했다"고, "학교가 부당한 일을 했을 때 왜 표현하지 못했을까 후회스럽다"며 자신의 '계기'를 공유했다.

"저 또한 인권 활동가로서, 딸을 키우는 엄마로서 같은 여정을 함께 하고 있다"며 공감한 안젤리나 졸리는 하나 하나 답을 이어갔다.

"어른들이 아동·청소년들에게 자주 범하는 실수는 자신들이 젊은 사람들보다 인권 문제와 캠페인 활동에 대해서 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교육에 대한 강한 초점은 훌륭하지만 어린 시절과 십대는 자신을 정의하고 자신이 누구인지 찾는 기간이며, (이는) 책을 읽고 공부하는 것만큼 중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시기를 겪어 오셨다니 마음이 아픈데요, 한편으로는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당신이)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1시간 가량 이어진 진지한 이 대담은 <너의 권리를 주장해> 한국어판 출간을 기념해 마련됐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출판사 창비와 협력해 <너의 권리를 주장해 :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인권 가이드>(국제앰네스티·안젤리나 졸리·제럴딘 반 뷰러 지음) 한국어판을 5월 5일 어린이날 출간한다. 책은 1989년 채택된 유엔아동권리협약을 바탕으로 어린이·청소년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주장하도록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 책에는 '아동의 권리가 무엇인지', '어린이와 청소년이 알고 있어야 할 권리 지식과 권리를 주장하는 방법' 등의 내용이 담겼다.

책 취지에 맞게, 안젤리나 졸리와 한국 청소년 인권 활동가의 만남이 마련됐다. 지난 4월 23일, 화상으로 진행한 대담에는 민서연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레빗(17)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활동가, 김지나(23)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유스대표, 최유경(21) 청소년 페미니스트 네트워크 위티 공동대표 등이 함께했다. 사회는 신한나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커뮤니케이션팀장이 맡았다.

대담에서 안젤리나 졸리는 '자신의 권리를 위해 싸우는 여성은 공격적'이라는 말이 "옳지 않다"며 조목조목 반박했다.

"사람들은 '여성들이 자신의 권리를 원하고, 싸우고, 강해지길 원한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균형을 원합니다. 우리는 부드럽고 안전하기를 원하지만 지금은 싸워야 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권리를 위해 싸우는 여성이 공격적이라고 말하지만, 그것은 옳지 않습니다. 여성은 충분히 안전하지 않습니다. 여성이 싸우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여성의 안전을 지원하고 여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십시오."

인터뷰 말미, 안젤리나 졸리는 아동·청소년에게 '자신의 권리를 위해 싸우라, 그리고 이겨라'라는 말을 남겼다.

"이 책에서 배운 것을 통해 아동·청소년이 안전하게 싸울 수 있기를 바라고, 그 과정에서 이 책이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도구가 됐으면 합니다. 그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Stay strong!"

"인권 활동가로, 딸을 키우는 엄마로, 같은 여정을 함께하고 있다고 생각"

안젤리나 졸리 (이하 안젤리나) : "반갑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이야기 할 수 있게 되어서 영광스럽습니다. 우리가 서로 개인적으로는 모르지만 저 또한 인권 활동가로서, 또 딸을 키우는 입장으로서 같은 이슈에 대해 같은 여정을 함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자 : "<너의 권리를 주장해>라는 의미 있는 책을 국제앰네스티와 함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이 책 제작 참여를 결정한 이유가 있을까요?"

안젤리나 : "이 책은 하나의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유엔난민기구와 캄보디아에서 20년 이상 활동을 해왔고, 또 딸이 있는 엄마로서 이런 책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 참여하게 됐습니다. 우리가 흔히 '아동들은 권리를 가지고 있다, 우리 모두가 같은 권리를 가지고 있다'라고 말하지만, 많은 국가에서 청소년의 권리 행사를 방해하는 요소를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설명해주는 사람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면, 여러 다른 국가에서 활동하는 많은 청소년 활동가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활동가들이 같은 뜻을 가지고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독자들에게 전세계 활동가들이 얼마나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는지, 어떠한 보호가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는 여성 청소년들이 상대적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쉽게 낼 수 있는 반면 아프가니스탄에서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 책의 목적 중에 하나가 다른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과의 연결, 연대를 더 강화하는 것입니다. 인권 활동을 하고 있는 여러분들과 콩고나 우크라이나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서로 국가에서 하는 활동을 소개하고 연결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은 언제부터 '나의 권리를 위해서 싸워야겠다'라고 생각하게 됐나요? 인권이라는 것에 대해서 알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 <너의 권리를 주장해> 한국어판 출간을 기념해, 안젤리나 졸리와 한국의 청소년 인권 활동가들이 화상 대담을 진행했다. 김지나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이사(위 왼), 레빗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공동대표(위 오), 민서연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공동대표(아래 왼), 최유경 청소년 페미니스트 네트워크 위티 대표(아래 중간)가 대담에 함께 했으며, 신한나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커뮤니케이션팀장(아래 오)이 사회를 맡았다. ⓒ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최유경 : "한국에서는 2016년경 페미니즘 리부트가 있었습니다. 2030 여성들이 페미니즘이라는 언어를 알게 된 큰 계기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2030여성들의 페미니즘만을 중점적으로 다루다 보니 상대적으로 10대 여성들의 페미니즘 목소리가 등한시 됐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제가 학교 다닐 때 굉장히 기가 센 여학생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었는데, (그럴 때마다) 고쳐야 할 제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페미니즘과 청소년 인권을 알게 된 이후, 그런 말들이 남성 중심적 언어임을 알게 됐습니다. 예를 들면, 저와 비슷한 성향을 가진 남학생에게는 '넌 학생 회장감이다'라고 표현하는 상황이라는 거죠. (이런 것이) 남성 중심적, 비청소년 중심적이라는 것들을 알게됐습니다. 이렇듯 페미니즘이나 청소년 인권을 알게 되는 과정은 제 자신을 덜 미워하게 되는 과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안젤리나 : "이번 계기로 한국에서 어떤 이슈들이 있었는지 저도 배웠습니다. 어른들이 아동, 청소년들에게 자주 범하는 실수는 자신들이 젊은 사람들보다 인권 문제와 캠페인 활동에 대해서 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여성이 싸우는 걸 원하지 않는다면 여성의 안전을 지원하십시오"

레빗 : "저는 사실 외로워서 활동을 시작하게 된 것 같아요. 저는 학교를 다니면서 복장 규율 검사나 학생은 무조건 공부만 해야 한다고 강요하는 것 등이 굉장히 부당하다고 생각을 했는데 주위를 둘러보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게 저뿐만이 아니었어요. 이렇게 외롭게 혼자서 생각만 하고 있지 말고 다 같이 해봐야겠다고 생각해 활동을 시작하게 됐어요."

안젤리나 : "네, 저는 여러분과는 좀 다르게 청소년기를 보냈던 것 같습니다. 교육에 대한 강한 초점은 훌륭하지만 어린 시절과 십대는 자신을 정의하고 자신이 누구인지 찾는 기간이며, (이는) 책을 읽고 공부하는 것만큼 중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지나 : "저는 사실 비청소년기부터 활동을 시작을 했는데요. 청소년 인권 관련해서는 억울한 감정이 들어요. 선생님이나 학교가 부당한 일을 했을 때 말할 수 있는 수단이 단절돼 있고, 그런 걸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아서 저도 모든 일에 순종하며 학교 생활을 했었는데, 억울해요. 왜 나는 한 번도 이것이 부당하다고 생각을 해본 적이 없을까, 미리 나의 권리를 인지해 주장하지 못했던 부분들이 후회스러워요."

안젤리나 : "네 그런 시기를 겪어 오셨다니 저도 마음이 아픈데요, 한편으로는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당신이)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최유경 : "한국에서는 2018년부터 트위터 해시태그(#) '스쿨 미투'를 통해서 이런 학대가 얼마나 불평등하고 폭력적인 것인지 고발하는 '스쿨 미투 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스쿨미투는 (결국) 학교가 청소년들을 억압적으로 대해 온 방식 그리고 학교라는 구조 내에서 만들어진 (권위적인) 규범들이 큰 영향을 미친 결과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소년들을 단순히 피해자로만 바라볼 뿐 이들을 피해 사실을 고발한 운동가로 바라보지 않는 것이 저희에게는 큰 어려움이었습니다. 시민들이 가해자에 대한 엄벌만을 얘기하는 것, 피해자 학생을 불쌍하게만 여기는 것은 스쿨미투 운동에서 늘 고민이었습니다."

안젤리나 : "네 사실 이 문제는 한국만의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미국도 아동 권리 협약을 아직 비준하지 않고 있어요. 아동의 목소리가 제대로 존중 받지 못하고 또 권리가 있다고 하지만 실제 누리지 못하는 경우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어떤 가해가 발생했을 때 책임지게 만드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또 그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실제 목소리를 내는 당사자들을 우리가 지지하고 낙인 찍히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치유의 중요성, 새로운 균형을 찾는 것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여성들이 자신의 권리를 원하고, 싸우고, 강해지길 원한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균형을 원합니다. 우리는 부드럽고 안전하기를 원하지만 지금은 싸워야 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권리를 위해 싸우는 여성이 공격적이라고 말하지만, 그것은 옳지 않습니다. 여성은 충분히 안전하지 않습니다. 여성이 싸우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여성의 안전을 지원하고 여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십시오."

"1년만 죽었다고 생각하고 공부해라? 참 이상한 이야기네요"


▲ <너의 권리를 주장해> 한국어판 ⓒ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레빗 : "저는 한국은 아동·청소년을 하나의 인간으로 보지 않는 경향이 크다고 생각해요. 아동·청소년을 '미래 세대' 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그렇게 부름과 동시에 현재의 권리를 지우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은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하나의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아동·청소년은 미완성된 존재이고, 청소년기는 한때 지나갈 시기로만 치부되고 현재의 권리가 제대로 존중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국에서는 부모·학교가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한테 '1년만 죽었다고 생각하고 공부만 해라' 이런 말을 합니다. 이런 한국 사회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안젤리나 : "아까 하신 그 이야기 '너희는 1년만 죽었다고 생각하고 공부만 해라'는 참 이상한 이야기네요. 우리에게는 선택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동에게 더 많은 힘을 부여를 할 것인지, 아니면 힘으로 아동들을 누를 것인지에 대해서요. 우리가 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은 다음 세대가 자립하고 강해질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권리가 무엇인지 알아야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궁극적으로 이전 세대보다 더 나은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국가가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규칙을 지키면서 여전히 강한 성인이 될 수 있습니다. 모든 부모들은 동등한 인간으로 자녀를 존중하고 자녀의 말을 듣고 권한을 부여하길 바랍니다."

민서연 : "정치적 차원에서 만 18세 선거권이 보장 돼있지만, 극히 일부 청소년에게만 보장되는 것이고 어린 청소년을 배제하는 정치가 (여전히) 많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정치인들이 어린이와 청소년을 배제하는데, 아동·청소년이 직접 정치를 실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젤리나 : "여러분이 정치를 시작을 하시면 됩니다.(일동 웃음) 정치를 직접 하시면 된다는 이야기는 진지하게 드리는 말씀인데요. 우리가 싸우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고 그 중 하나로 정치 참여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50년 전이나 또 100년 전의 상황과 지금을 비교 해보면 사회가 굉장히 달라졌습니다. 세상은 변할 것이고 당신은 그 변화의 일부입니다. 당신은 매우 다른 선택을 하는 정치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명확하고 명료하게 말함으로써 젊은이에 대한 고정관념을 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이 더욱 명료하고 지식이 많을 수록 많은 청소년을 대표할 수 있고 성인의 사고방식을 바꿀 수 있습니다. 매우 어려울 수있지만,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윤지나 : "저는 학교 내 성소수자 문제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최근, 한 학생에 의해서 아웃팅(성소수자의 성적 지향이나 성별 정체성에 대해 본인의 동의 없이 밝히는 행위) 당한 당사자 학생에게 학교가 반성문을 쓰라는 징계를 내린 사건이 있었습니다. 청소년 성소수자 자살률도 굉장히 높다고 하니 굉장히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한국 사회가 특히 성소수자 관련해서 차별이 심해서, 성소수자들에게 지지의 말씀 등을 부탁드립니다."

안젤리나 : "젠더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동성애 혐오와 트랜스 혐오에 반대하며 모든 사람을 평등하게 대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들의 존재가 주변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는 것도 아닌데 그들에게 피해를 주고, 처벌하려고 하는 것은 잔인할 뿐만 아니라 어쩌면 무지해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단지 인간으로 존재합니다. 이것은 전세계적인 문제라 매우 속상합니다.

여러분, 이미 하고 있는 일을 하십시오. 함께 서서 목소리를 높이고 커뮤니티를 찾으십시오. LGBTI 청소년들과 친구가 되고, 그들을 지원하고, 함께 모여 지원과 사랑이 넘치는 안전한 공간, 한 집이나 지역 사회, 심지어 한 국가를 넘어선 네트워크를 만드십시오. 우리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박해를 받고 있는 전세계 청소년들을 위한 지지자가 되어야 하며, 서로를 지원하고 보호하기 위해 싸워야 합니다."

사회자 : "마지막으로 한 질문만 하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올해가 국제 앰네스티 한국지부가 50주년 되는 해입니다. 이 특별한 해에 안젤리나의 책을 같이 출간할 수 있어서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너의 권리를 주장해>라는 책이 한국 사회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기를 바라는지 궁금합니다."

안젤리나 : "이 책엔 많은 메시지들이 담겨 있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들이 이미 하고 있는 일을 지원하기 위해 이 책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 책에서 배운 것을 통해 아동·청소년이 안전하게 싸울 수 있기를 바라고, 그 과정에서 이 책이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도구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한국의 청소년 활동가 여러분과 너무 유익하고 즐거운 대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국제앰네스티 가족의 한 명으로서, 계속해서 여러분의 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Keep your spirits up! Stay strong! (힘내세요!)"
 
 

올려짐: 2022년 5월 04일, 수 9: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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