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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플로리다 한인소식
 
세계한인언론인협회장에 김명곤 본보 발행인 당선
"동포언론 경쟁력 강화 집중... 소통 강화·언론 본연 역할에 충실"


▲ 세언협 차기 회장에 김명곤 코리아위클리 대표 선출. ⓒ 연합뉴스


[제2신]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세계 40여 개국에서 동포 매체를 운영하는 언론인들의 모임인 세계한인언론인협회(세언협) 3대 회장에 미국 플로리다의 김명곤 코리아위클리 대표가 선출됐다.

문화체육관광부 등록 사단법인 세언협은 29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에 있는 코리아나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었다. 미주 지역에서 플로리다의 김명곤 코리아위클리 대표와 댈러스의 경윤주 코리아타임즈미디어 대표가 출마해 투표를 통해 김 대표를 회장으로 선출했다.

세언협은 지난 2017년 기존의 재외동포언론인연합회(재언협)와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세한언)를 통합하여 세계한인언론인협회로 새롭게 발돋움한 최대 재외언론인단체로 200여 개 한인 신문.방송사들을 회원으로 보유하고 있다.

7월 1일부터 2년 6개월 임기(코로나 상황으로 규정 임기에서 6개월 연장)를 시작하는 김 신임 회장은 "코로나19로 경제 상황이 악화하면서 생존의 갈림길에 선 동포언론이 많다"라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회 차원의 다양한 방안을 펼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어 "협회와 회원간 소통을 늘리고 언론사 본연의 역할을 강화하면서 거주국과 대한민국 간 가교 역할에도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양대 신문방송학과를 나와 1983년 동 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으로 석사를 마친 그는 1988년 미국 유학길에 올라 미시간주립대에서 커뮤니케이션학으로 석사를 취득했고, 플로리다대에서 저널리즘 및 교육철학 박사과정(Eds.)을 수료했다.

이후 한겨레저널과 주간한국 편집국장을 거쳐 1997년부터 코리아위클리 대표를 맡고 있다. 그는 2011년 세언협 회원으로 가입해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세언협은 30일 한국언론진흥재단과 재외동포재단 관련 기획 취재를 진행하고, 임원회의 및 이사회를 열었다.

[제1신]
세계한인언론인協 국제심포지엄 개최 "정부, 동포언론 지원해야"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제12회 세계한인언론 국제심포지엄’이 29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렸다.

세계한인언론인협회(회장 전용창)가 ‘코로나19 이후 재외동포 언론의 변화와 대응’을 주제로 자생력 강화를 모색하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28개국에서 60여 명의 재외동포 언론인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김종민 태국 ‘교민잡지’ 편집국장이 ‘코로나19로 동포 언론 재정 악화 속 활로 모색’, 이덕일 캐나다 ‘코리안뉴스’ 대표가 ‘지면에서 TV·라디오 방송매체로의 변화’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덕일 대표는 “지면 뉴스 발행의 한계를 느껴 TV로 매체를 확대했고, 코로나19 이후에는 라디오도 추가했는데 자리를 잡았다”며 “결국 경쟁력은 독자가 관심을 가질 양질의 콘텐츠를 많이 만드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참가자들은 동포 언론의 생존을 위한 한국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호주 톱미디어의 이미진 대표는 “호주의 경우 소수민족 커뮤니티를 뒷받침하는 언론의 필요성에 정부가 공감해 코로나19 이후 집중적으로 지원을 늘려 오히려 형편이 더 나아진 상황”이라고 소개했다.

전용창 회장은 “코로나19 위기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동포 언론은 한인사회 안전 확보를 위해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어려움에 부닥친 동포를 돕는 모금 운동에 앞장서 왔다”며 “한인 커뮤니티를 뒷받침하는 동포 언론에 고국 정부의 지원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도움을 호소했다.

이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살아남기 위한 언론사별 대책 등을 공유하고, 협회를 중심으로 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를 후원한 연합뉴스 성기홍 사장은 축사를 통해 “재외동포들의 현지 사회 정착과 한민족 공동체로서 정체성 유지를 위해 관련 뉴스와 정보를 발로 뛰어 전달하는 노고에 찬사를 보낸다”며 “(심포지엄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재외동포 언론의 발전을 끌어낼 심도 있는 논의가 될 것”이라고 했다.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는 재외동포 언론인 네트워크를 위해 다양한 역할을 맡아왔다”며 “동포사회 현안을 풀어가는 데 도움이 되는 방안이 많이 나오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진 총회에서는 미국 플로리다의 김명곤 코리아위클리 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시작해 2년이다.

심포지엄은 30일 한국언론진흥재단과 재외동포재단을 대상으로 한 기획취재를 진행하고, 임원회의 및 이사회를 연 뒤 막을 내린다.

세계한인언론인협회는 세계 40여 개국 180여 개 동포 매체가 회원사로 가입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사단법인이다. 2002년 제1회 재외동포기자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세계한인언론인대회’와 국제 심포지엄 등을 개최하고 있다.
 
 

올려짐: 2022년 7월 05일, 화 1: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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