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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플로리다 지역소식
 
플로리다에서 '피클볼' 인기 증가, 사립 센터 건설 바람
사라소타시 회사, 주 전역에 15개 센터 건설 계획


▲ 플로리다주 올랜도시 북부에 자리잡은 알타몬트스프링스시가 시 공원에서 열리는 피클볼 게임 정보를 웹사이트에 소개하고 있다.

(올랜도=코리아위클리) 최정희 기자 = 미국과 캐나다를 시작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새로운 스포츠인 피클볼(Pickleball) 유행 바람이 플로리다주에서 본격적으로 일고 있다.

최근 <탬파베이타임스>에 따르면, 사라소타시에 기반을 둔 '피클볼 클럽(The Pickleball Club)' 회사는 1억 8천만 달러 예산을 투여해 플로리다 전역에 15개의 피클볼 센터를 건설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중 첫번째 장소는 12월에 사라소타 인근 레이크우드 렌치에서 개장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힐스버러, 피넬라스, 파스코 등 탬파베이 지역 외에 보니타 스프링스, 포트 세인트루이스, 포트 마이어스에서 부지 계약을 마쳤으며, 베니스와 빌리지 등 플로리다 인기 은퇴지에서 부지를 찾고 있다.

회사의 공동 설립자이자 최고 재무 책임자인 매튜 고든은 성명에서 "플로리다는 피클볼 바람에 가장 가치 있는 시장"이라며 "실내 코트 공간에 대한 엄청난 수요를 감안해 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토지를 확보해 나가는 데 주력하면서 시장의 리더가 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2.4 에이커 부지에 3만3000 평방 피트 규모로 건설중인 레이크우드 랜치 센터에는 12개의 실내 코트와 2개의 실외 코트가 있을 뿐만 아니라 샌드위치, 샐러드, 스무디, 맥주와 와인을 파는 소매점과 카페 등 편의 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회사측은 기술, 챔피언십 등급 코트, 프로그래밍 등을 사용해 회원들이 건강한 삶을 추구하면서 관계를 쌓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나타냈다.

스포츠 및 피트니스 산업 협회에 따르면, 피클볼은 60년대와 70년대만 해도 가족이 집 뒷뜰에서나 즐겼던 취미 운동에 불과했으나, 지난 몇 년 동안 놀이 인구가 거의 500만 명으로 늘어나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스포츠가 되었다. 피클볼의 급성장으로 인해 테니스 코트 공간을 두고 테니스 선수와 피클볼 선수 사이에 갈등이 생길 정도이다.

중앙 플로리다에서는 대형 은퇴촌 중심으로 열기 확산

한편 중앙플로리다 지역에서는 피클볼의 열기가 수년 전부터 키시미 소재 은퇴촌인 '솔리비타(Solivita)'를 중심으로 피어올랐다. 4300에이커 부지의 은퇴촌 안에는 피클볼 코트가 17개나 있으며, 2016년에 회원이 778명이었으나, 지금은 1천명을 훌쩍 넘어섰다.

중앙플로리다에서 솔리비타 외에 피크볼이 활성화 된 지역은 거대 은퇴촌인 빌리지스(The Villages)이다. 이곳에는 수천명의 은퇴자들이 피클볼을 즐기고 있다.

피클볼은 배드민턴, 테니스, 탁구 요소가 고루 들어있는 운동이다. 코트와 그물 길이는 테니스장 보다 작고 짧으며 라켓은 크고 가볍다. 공도 역시 가볍기 때문에 시니어를 포함해 모든 연령이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시니어들은 피클볼이 몸을 끊임없이 움직이게 해 운동이 되게 할 뿐만 아니라 사람들과 쉽게 교제를 나눌 수 있게 한다고 말한다

너비가 20 피트, 길이가 44 피트로 테니스 코트의 약 1/4 크기인 피클볼 코트는 시니어들이 부담없이 움직이게 하는 요소이다. 이로 인해 다른 스포츠에 비해 부상이 적고, 육체적 소모가 크지 않으면서도 눈과 손의 동작을 개선시키며, 균형과 반응 감각을 키우는 것도 장점이다. 따라서 젊은 선수들이 늘고 있고, 스포츠 감각이 뛰어난 이들의 관심을 받는다.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피클볼은 1965년 워싱턴주 베인브리지 아일랜드에 살던 조엘 프리챠드 부부가 주말에 가족들이 심심해 하는 것을 보고 우연히 만들게 된 것이 시초이다. 이들 부부는 본래 배드민턴 게임을 하려 준비했으나 볼을 찾을 수가 없었고, 대신 야구 스포츠 변형 경기구인 위플볼을 사용하기로 하고, 배드민턴 그물을 낮게 조정했으며, 채는 창고에서 찾아낸 소형 보트용 노로 대체했다.

피클볼이라는 이름은 프리챠드 부인이 게임 중 "피클 보트가 생각난다"고 말한 것에서 따와 정식 용어로 자리잡았다. 피클 보트는 소금 절임 저장용 생선을 싣는 조그마한 배로 선착장에 가장 늦게 들어오며, 노를 젓는 사공은 다른 배의 남은 인력 중에서 선발한다.
 
 

올려짐: 2022년 9월 27일, 화 10: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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