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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생활] 건강
 
3월은 대장암 자각의 달, 50세 이상은 정기적 검진 필수
2019년 기준 미국 환자수 136만여명, 5년 생존율 65.1%


▲ 어두운 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대장.

(올랜도=코리아위클리) 최정희 기자 = 3월은 대장암 자각의 달(Colorectal Cancer Awareness Month) 로 미 암협회(NCI)는 일반인들이 알아야 할 정보를 웹사이트에 올려놓고 있다.

의학에서는 대장에서 직장을 제외한 부분을 결장이라고 하고 이 부분에 발생함 암을 결장암(colon cancer)이라고 한다. 또 직장에서 발생한 암종양은 직장암(rectal cancer)이라 불리우는 데 이 두가지 기관 어디에서나 발생한 암을 통털어 결장직장암(colorectal cancer)으로 명칭하기도 한다. 그러나 단순하게 대장암으로도 불리운다.

NCI에 따르면 2017--2019년 자료 기준으로 남녀 포함해 일생에 대장암 진단을 받을 확률은 4.1%이다. 2019년 한 해 미국의 대장암 환자는 136만9005명이다.

2022년 한 해동안 대장암으로 진단받게 될 추정 환자는 15만1030명 이상이며, 추정 사망자는 5만2580명이다.

대장암은 전체 암 중 7.9%를 차지한다. 이는 남성에게서 전립선암, 폐암 다음으로 많이 발생하는 것이다. 또 여성에게 대장암은 유방암, 폐암 다음으로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

그러나 대장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충분히 치료될 수 있기에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연령대인 50세 이후에는 대장 내시경을 이용한 정기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2020년 기준으로 미국에서 50세에서 75세 사이의 성인 10명 중 약 7명(71.6%)이 일정 유형(FIT, S상형검사, 대장내시경, FIT-DNA, CT 대장조영 등)의 대장암 검진을 받았다고 밝혔다.

참고로 2021년 5월, 미국 예방 서비스 태스크 포스는 대장암 검진 권고를 변경했다. 평균적으로 대장암에 걸릴 위험이 있는 성인들이 검진을 시작하도록 권장되는 나이는 50세에서 45세로 낮아졌다.

대장암 검진을 통해 암으로 변하기 전에 제거할 수 있는 전암성 용종(대장이나 직장의 비정상적인 성장)을 발견할 수 있다. 검진은 또한 치료가 가장 잘 되는 초기 단계에서 대장암을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된다.

대장암은 모든 인종과 민족의 남성과 여성에게 영향을 미치며 50세 이상의 사람들에게서 가장 흔하게 발견된다. 2015년--2019년 미국 통계에서 연령별로는 65세에서 74세까지 25.3%, 55세에서 64세까지 22.9%, 75세에서 84세까지 19.1%, 45세에서 54세까지 15.1% 순으로 많았다. 전체 연령 통털어 환자 중간 나이(미디안)은 66세이다.

또 10만명을 기준으로 볼 때 남성 환자가 43.4명, 여성 환자가 32.8명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높았다. 2012년에서 2018년 사이에 대장암 5년 생존율은 65.1%로 나타났다.

대장암에 걸리기 쉬운 위험인자로서는 1) 대장폴립에 걸린 경험이 있는 경우, 2) 가족 중에 대장암에 걸린 사람이 있는 경우, 3) 오랜 기간 동안 궤양성대장염에 시달리고 있는 경우, 4) 고치기 어려운 치루에 걸린 경우 등이 지적되고 있다.

대장암의 초기 증상은 별다른 증세가 없다. 그러다 병이 조금 진행되면 변이 묽어지고 변비보다는 설사를 하게 되면서 체중감소가 일어나게 된다. 이때는 자연히 빈혈증상과 함께 피곤해지고 체력이 떨어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러다 암이 커지면 변비와 설사가 되풀이 되면서 복부팽만이 생기고 복부가 뻣뻣하고 아프면서 불쾌감이 생기고 하혈, 혈변 점액변을 보게 된다.

초기에 치료하면 완치율 높아

대장암은 치료 효과가 높고, 초기에 발견해서 치료하면 완치될 가능성이 높다. 초기암인 경우에는 대장내시경을 써서 암을 떼어 내기도 하고, 레이저광선 등으로 태워서 제거할 수도 있으나, 암이 진행 되어 있는 경우가 흔해 수술이 필요할 때가 많다. 그러나 수술은 비교적 간단하고 몸의 고통이나 장애도 적다.

또 방사선치료는 암 초기 때는 하지 않고 진행 중인 사람에게 국소재발을 없게 하기 위해서 실시한다.

이 외 대장암 근치적 절제술을 시행한 후에도 절반 이상의 환자가 국소에 재발하거나 다른 부위의 재발로 사망하기 때문에 항암제를 투여 받기도 한다. 근치적 절제술이란 종양덩어리만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전이를 막기 위해 암 발병 부위 주위까지 넓게 제거하는 수술이다.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식생활이 중요

대장암 예방은 식생활의 조정이 중요하다. 서구의 식단과 같이 육류 및 동물성지방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면 대장암이 많이 생긴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채식을 많이 하는 한국에서도 대장암이 증가 추세인데 이는 식생활의 서구화와 관련이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다.
따라서 대장암은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식생활로 어느 정도 예방이 가능하며, 이상이 있을 때 즉시 병원을 찾아 검진을 해보는 것이 조기발견의 지름길이다. (미 암협회, 헬스코리아닷넷 정보 참조)
 
 

올려짐: 2023년 3월 08일, 수 5:1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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