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롯데마켓, 개장 2주년 기념 ‘경품 대잔치’ [print]

2월 1일 오전 10~오후 3시, ‘행운의 뺑뺑이’ 행사

(올랜도=코리아위클리) 최정희 기자 = 올랜도 롯데 마켓이 개장 2주년을 맞아 2월 1일 ‘경품 대잔치’를 벌인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행운의 뺑뺑이’라는 이름으로 벌일 경품 잔치는 50달러 이상 물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상품이 주어진다.

마켓 측은 참여자 전원에게 예외 없이 소품, 그릇, 음료수, 과자, 식품 등 소정의 상품이 돌아간다고 밝혔다.

행사 한켠에서는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풍선으로 장식한 촬영장소가 마련된다.

김철웅 올랜도 롯데 메니저는 “지난 2년 동안 지역 한인동포들의 호평과 더불어 아시안 고객들이 크게 늘었다”라면서 고마움을 표시하고 “팬데믹 상황에서 매출이 더 늘었고, 특히 손님들 가운데 여행객들이 많아진 점이 고무적이었다”고 말했다. 김 메니저는 “보응하는 마음으로 마음 어린 서비스는 물론 질좋은 상품을 갖추는데 더욱 신경을 쓰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롯데 마켓은 신선하고 다양한 채소와 과일을 넓따란 오픈 매대에 비치하여 고객의 선택권을 크게 높인 점, 구매한 생선을 즉석에서 다듬어 주는 서비스, 질좋은 육류 파트, 친절한 교환 서비스 등으로 고객의 호응을 얻었다.

올랜도 롯데 마켓은 지난 2019년 2월 1일 올랜도 콜로니얼 드라이브와 존영 파크웨이가 만나는 지점에 플로리다 최로로 문을 열었다. 미 전역 롯데 마켓 중 13번째이며, 규모로는 두번째 큰 매장(6만4000평방 피트)이다.

매장 내의 식당도 줄을 잇고 있다. 두개의 한국식당, 일식집, 베트남 식당, 필리핀 식당 등이 음식 코너에 포진되어 있고, 다른 한켠에는 맛사지 체어 회사, 한국식 베이커리, 미용실, 기념품 가게가 들어서 손님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다.

매장 오픈 시간은 연중무휴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일부 휴일 단축 영업)이다.
주소: 3191 W. Colonial Drive, Orlando, FL 32808
올려짐: 2021년 1월 26일, 화 2:57 pm
평가: 0.00/5.00 [0]


Powered by phpBB 2.0.13 © 2001, 2005 phpBB Group
Copyright © 2004 The Korea Weekly of Florid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