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마트, 올랜도 웨스트 콜로니얼에 대형 건물 구입 [print]

옛 슈퍼타겟 건물 사들여… 구체적인 비즈니스 계획은 아직 알려지지 않아

(올랜도=코리아위클리) 김명곤 기자 = 미 전역에 체인점을 두고 있는 한국 식료품점 H마트(대표 권일연)가 웨스트 콜로니얼에 있는 옛 슈퍼 타겟 빌딩(샘스 클럽 건너편)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향후 구체적인 비즈니스 계획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올랜도 비즈니스 저널>이 지난 2일 오렌지 카운티 기록을 토대로 보도한 바에 따르면, 뉴욕에 본사를 둔 IYK 리얼티는 웨스트 콜로이얼 드라이브 선상의 18만3894 평방피트의 옛 슈퍼 타겟 자리를 960만 달러에 사들였다.

슈퍼 타겟(12만5842 평방 피트)은 2012년 1월에 문을 닫았고, 건물에 붙어있던 차터스쿨(5만8052 평방 피트)은 2020년에 문을 닫았다.

뉴저지에 본사를 두고 있는 H마트는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텍사스를 포함하여 60개 이상의 체인점이 있다. H마트는 지난해에 하와이에 2층 식당들을 포함하는 새 점포를 열었다.

로스앤젤레스 소재 CBRE 그룹의 올랜도 사무소 부사장인 제임스 미첼씨는 <비즈니스 저널>에 "웨스트 콜로니얼 드라이브 지역에 대한 투자는 이 지역에 중요하며, 더 많은 건설과 다른 회사들을 끌어들이는 자석 역할을 할 수 있다"라면서 "누군가가 그 많은 자본을 투입하면 그 지역을 바꿀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코스타 그룹 조사에 따르면, 웨스트 콜로니얼 지역 건물 및 상점들의 평균 공실률은 4.8%로 올랜도 지역 평균 공실률 4.8%와 대등하다. 이 지역의 소매점들의 렌트비는 평방피트당 19.36달러로, 올랜도 지역의 평균 평방피트당 22.85달러에 못 미친다.
올려짐: 2021년 3월 09일, 화 12: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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