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플로리다 아파트 렌트비, 여전히 상승중! [print]

레이크노나, 다운타운 가장 큰폭 상승... 패러모어만 하락


▲ 플로리다주 올랜도시 다운타운에서 멀지 않은 유서 깊은 동네인 칼리지파크에 신규 주거지가 들어서고 있다. 이 지역 임대료는 2021년 6월 1945달러에서 2022년 5월 2235달러로 뛰었다. 2021년 1월에는 1695달러였다. ⓒ 코리아위클리

(올랜도=코리아위클리) 박윤숙 기자 = 올랜도 시를 포함한 중앙 플로리다의 오렌지, 세미놀, 레이크, 오세올라 카운티의아파트 렌트비가 극히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상승세를 멈추지 않고 있다.

렌트현황 사이트인 렌트헙닷컴(Renthub.com)이 6월 5일 업데이트한 보고서를 기반으로 지난 1년간 아파트 렌트비가 얼마나 올랐는지 알아본다. 괄호안 숫자는 우편번호이다.

우선 올랜도 다운타운(32801)의 임대료는 2021년 6월 1779달러에서 2022년 5월 2283달러로 500달러 이상 뛰었다. 2021년 1월에는 1559달러였다.

디즈니와 가까운 닥터 필립스 지역(32819)의 임대료는 2021년 6월 2170달러에서 2022년 5월 2249달러로 소폭 상승했다. 2021년 1월에는 1720달러였다.

콘웨이(32812)의 임대료는 2021년 6월 1800달러에서 2022년 5월 2225달러로 400달러 이상 올랐다. 2021년 1월에는 1249달러였다.

개발에 밀려난 패러모어만 떨어져

다운타운과 가까운 패러모어 지역(32805)의 임대료는 2021년 6월 1595달러에서 2022년 5월 1500달러로 하락했다. 2021년 1월에는 1375달러였다. 패러모어는 재개발 지역으로, 수년 동안 대부분의 주민들이 타 지역으로 이주했다.

테크놀로지 구역인 레이크노나(32827)의 임대료는 2021년 6월 1715달러에서 2022년 5월 2299달러로 600달러 가까이 치솟았다. 2021년 1월에는 1695달러였다.

칼리지파크(32804)의 임대료는 2021년 6월 1945달러에서 2022년 5월 2235달러로 뛰었다. 2021년 1월에는 1695달러였다.

윈터파크(32789)의 임대료는 2021년 6월 1925달러에서 2022년 5월 2003달러로 소폭 상승했다. 2021년 1월에는 1775달러였다.

윈터가든(34787)의 임대료는 2021년 6월 2025달러에서 2022년 5월 2130달러로 소폭 상승했다. 2021년 1월에는 1910달러였다.

알라파야(32828)의 임대료는 2021년 6월 2089달러에서 2022년 5월 2250달러로 상승했다. 2021년 1월에는 1860달러였다.

메이트랜드(32751)의 임대료는 2021년 6월 1940달러에서 2022년 5월 2145달러로 올랐다. 2021년 1월에는 1825달러였다.

파인힐스(32818)의 임대료는 2021년 6월 1725달러에서 2022년 5월 1870달러로 상승했다. 2021년 1월에는 1730달러였다.

최근 개발붐이 불고 있는 오코이(34761)의 임대료는 2021년 6월 2100달러에서 2022년 5월 2235달러로 올랐다. 2021년 1월에는 1949달러였다.

센트럴플로리다대학 주변(32826)의 임대료는 2021년 6월 1970달러에서 2022년 5월 2165달러로 상승했다. 2021년 1월에는 1795달러였다.

오비도(32765)의 임대료는 2021년 6월 1985달러에서 2022년 5월 2155달러로 올랐다. 2021년 1월에는 1810달러였다.

올랜도 동부 샌포드(32771)의 임대료는 2021년 6월 1885달러에서 2022년 5월 2100달러로 상승했다. 2021년 1월에는 1730달러였다.

I-4 익스프레스 레인 시발지인 롱우드(32750)의 임대료는 2021년 6월 1895달러에서 2022년 5월 2125달러로 올랐다. 2021년 1월에는 1810달러였다.

바로 옆동네인 레이크메리(32746) 임대료는 2021년 6월 1965달러에서 2022년 5월 2140달러로 상승했다. 2021년 1월에는 1850달러였다.

하이웨이 417에 가까운 윈터 스프링스(32708)의 임대료는 2021년 6월 1895달러에서 2022년 5월 2065달러로 상승했다. 2021년 1월에는 1590달러였다.

카셀베리(32707)의 임대료는 2021년 6월 1815달러에서 2022년 5월 2055달러로 올랐다. 2021년 1월에는 1379달러였다.

알타몬트 스프링스(32701)의 임대료는 2021년 6월 1790달러에서 2022년 5월 1830달러로 소폭 상승했다. 2021년 1월에는 1249달러였다.

중심가에서 떨어진 지역들, 큰폭 상승

올랜도 중심가에서 1시간 가까이 떨어진 지역들도 대부분 큰폭으로 올랐다.

리즈버그(34788)의 임대료는 2021년 6월 1564달러에서 2022년 5월 1856달러로 중폭 상승했다. 2021년 1월에는 1564달러였다.

은퇴자들의 인기 지역인 클레어몬트(34711)의 임대료는 2021년 6월 1975달러에서 2022년 5월 2145달러로 상승했다. 2021년 1월에는 1765달러였다.

은퇴자들이 몰려 사는 레이디레이크(32159)의 임대료는 2021년 6월 1790달러에서 2022년 5월 2135달러로 크게 올랐다. 2021년 1월에는 1499달러였다.

마운트 도라 지역(32757)의 임대료는 2021년 6월 1949달러에서 2022년 5월 2175달러로 상승했다. 2021년 1월에는 1855달러였다.

마지막으로, 유스티스(32726)의 임대료는 2021년 6월 1730달러에서 2022년 5월 2005달러로 상승했다. 2021년 1월에는 1499달러였다.
올려짐: 2022년 6월 14일, 화 9: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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