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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를 향한 주님의 존재론적 선언: 빈약한 세례 이해에 세례를 주다...8월 14일, 3:44 pm

• 여성학과 기독교 사이에서 삶을 해석하다...8월 07일, 10:24 pm

• "모두가 함께 먹어라"...8월 07일, 9:31 pm

• 정의, 평화, 그리고 하나님 나라...7월 31일, 6:51 pm

• "그리스도인의 삶은 일상을 성찰하는 것"...7월 31일, 6:45 pm

• 아미시의 급진적 용서를 통해 본 성경적 제자도의 길...7월 24일, 4:37 pm

• 몸의 속량을 기다리며...7월 24일, 4:27 pm

• 세계적 기독교 저술가들은 코로나19에 대해 뭐라 말했나...7월 17일, 9:14 pm

• “새로운 세계의 입구에서”...7월 10일, 6:02 pm

• 조지 플로이드 사건이 드러낸 미국의 원죄 '인종차별'...6월 30일, 7:24 pm

• 현장예배를 준비하는 교회들이 따라야 할 10가지...6월 18일, 11:04 am

• 영생과 예수...6월 18일, 10:58 am

• 성서 역사비평에 대해...6월 13일, 9:44 pm

• "숨을 쉴 수 없다" 조지 플로이드 애도, 미주 한인 교계 확산...6월 13일, 6:44 pm

• 진리를 향한 제3의 길, 새로운 신학적 상상력...6월 06일, 7:11 pm

•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교회... 기대해도 될까...6월 06일, 6:25 pm

• 코로나19가 드러낸 교회의 '두 얼굴'...5월 29일, 6:40 pm

• 정의·은혜·율법을 통해 보는 해방의 하나님...5월 29일, 6:31 pm

• 5·18 광주시민과 함께한 그리스도인들...5월 22일, 4:49 pm

• 그리스도인으로서 5·18을 기억한다는 것...5월 22일, 2:48 pm

• 재난과 묵시...5월 15일, 7:26 pm

• 질문 없는 성경 읽기의 해악…교회 부적응자와 사회 부적응자 사이에서...5월 08일, 4:26 pm

• 코로나 이전과 이후...5월 08일, 4:17 pm

• 미국 교회 예배 재개, "성급한 결정" 우려 목소리...5월 01일, 5:2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