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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플로리다 교육위원회, 공립학교 내 차터스쿨 확대 승인
'학교 선택권 확대' 기조의 연장선
시간당 14달러로 오른 플로리다 최저임금…생활고는 여전
"생존하려면 25달러 이상 필요"…주거비 급등으로 실질적 체감 어려워
▲ 2020년 최저임금 조정 개헌안을 위한 주민 서명 수납 장소에 나붙은 '서명 요청' ...
플로리다에서 총기 노출 휴대 허용…어디까지 가능할까
대형 유통업체들은 자체 규칙 설정, 학교 등 특정 장소는 총기 소지 금지
올랜도 '에픽 유니버스' 개장, 오렌지 카운티 관광세 수입 급증
8월 수입 전년 동월 대비 11% 증가, 연간 최고 수입 기록도 깰 듯
퍼블릭스, 플로리다 전역 매장에서 총기 공개 소지 허용
최근 법원 판결 이후 과거 입장과 정반대로 변화
▲ 플로리다주 알타몬트스프링스시 소재 퍼블릭스 마켓 전경. ⓒ 코리아위클리
(올랜도) 최정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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